
아우디 팀 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앞두고 베르스타펜과의 격돌을 만끽하다
셰러 스포츠 PHX 팀 보스 론 모저는 뉘르부르크링 내구 시리즈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자신의 드라이버 크리스토퍼 하세 간의 치열한 배틀을 크게 즐기고 있다. #16 아우디 R8 LMS GT3 에보 II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차량이 되었으며, 모저는 GP블로그에 "이 두 선수가 나란히 경쟁할 때마다 차고가 긴장감에 휩싸인다"고 전했다. 아우디가 F1 프로젝트를 위해 고객 레이싱을 축소하면서 팩토리 지원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팀은 메르세데스, BMW, 포르쉐에 맞서 막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과 하세의 대결은 GT 레이싱의 드라마와, 메이커 지원을 받는 팀들과 싸우는 프라이빗 팀의 언더독 정신을 잘 보여준다. 2026년 F1 진출에 집중하고 있는 아우디로서는 내구 레이스에서의 선전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입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모저의 발언은 전 아우디 엔지니어들이 합류한 날렵한 운영팀이 어떻게 체급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The details:
- 이 배틀은 NLS2에서 시작되어 N24 예선까지 이어졌으며, 미디어와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하세는 베르스타펜 팬들로부터 쏟아지는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 팀 다이내믹: 모저와 크리스티안 셰러가 운영하는 셰러 스포츠 PHX는 팩토리 지원 없이 움직인다. 모저는 "우리는 작은 그룹이며, 다른 메이커들처럼 크지 않다. 하지만 전직 아우디 엔지니어 등 옛날부터 함께한 인력이 많아, 메이커들을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 경쟁력: 작년에는 격차가 더 컸지만, 지금은 아우디 패키지가 더 가까워졌다. 모저는 다른 메이커들이 "아직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고 전했다.
- 모저의 감정: "그 싸움 동안 심장 박동이 정말 빨랐어요. 환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런 걸 위해 우리가 하는 거죠."
What's next: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는 또 다른 도전을 제시한다. 모저는 신중함을 강조하며 "첫 1시간 안에 레이스에서 이길 수는 없다"고 말한다. 베르스타펜 레이싱은 #16 아우디 바로 뒤에서 출발해, 또 한 번의 초반 대결을 예고한다. 모저는 맨테이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를 상대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interview/haases-team-boss-thanks-verstappen-we-do-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