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CEO, 초기 부진에도 "2030년 챔피언 목표는 변함없다"
아우디의 게르놋 돌너 CEO는 현재 종합 9위에 단 2점만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포뮬러 1 타이틀 경쟁에 합류하겠다는 목표는 "절대적으로 궤도 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운영상의 문제와 파워 유닛의 성능 부족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지만, 돌너 CEO는 중위권 수준의 페이스와 섀시 성능은 풀 웍스 팀으로서 첫 시즌에 기대했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아우디의 이러한 장기적 의지는 라이벌들에게 단기적인 고통을 감수하고 2030년의 승리를 노린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조나단 휘틀리가 1년 만에 팀을 떠난 상황에서 팀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대목입니다. 제조사 기반의 강력한 도전자가 2030년까지 타이틀 경쟁에 가세한다면, F1의 경쟁 구도는 완전히 뒤바뀌며 그리드 상위권의 전투는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The Details:
- 아우디는 현재 단 2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불안정한 스타트와 더불어, 니코 휠켄베르크가 바르셀로나에서 돌멩이로 인해 엔진 정지 스위치가 작동해 리타이어한 사례처럼 이례적인 불운이 겹친 결과입니다.
- FIA ADUO 데이터에 따르면, 아우디의 파워 유닛은 벤치마크인 레드불 파워트레인 유닛보다 연소 출력이 4% 이상 낮으며, 이에 따라 두 차례의 호몰로게이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 돌너 CEO는 엔진 성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R26의 에어로다이내믹과 고속 코너링 성능을 높게 평가했으며, 섀시와 파워 유닛의 통합 과정에서 팀이 빠르게 학습하고 있다고 확언했습니다.
- 현재 예산 캡 한도 내에서 인력을 충원 중이며, 앨런 맥니시가 마티아 비노토를 지원하는 새로운 리더십 구조를 갖췄습니다.
What's next:
아우디는 호몰로게이션 토큰을 사용해 엔진 성능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레이스 운영 능력을 정교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시즌들은 아우디가 '중위권의 학습자'에서 벗어나 '진정한 위협'으로 성장해 2030년 챔피언십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udi-f1-gernot-dollner-2030-championship-targe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