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톤 마틴, 오스트리아 GP서 '진검승부'…혼다, 터보차저 성능 우려 제기
혼다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가 아스톤 마틴의 2026년형 파워 유닛(PU)에 매우 가혹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고지대의 특성과 고온의 날씨가 그동안 숨겨져 있던 터보차저의 약점을 그대로 드러낼 가능성이 큽니다. 신타로 오리하라 트랙사이드 치프는 이번 주말 레드불 링의 까다로운 조건으로 인해 아스톤 마틴이 경쟁 팀들에 뒤처질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Why it matters:
혼다가 워크스 파트너로 복귀한 이후 아스톤 마틴은 파워 유닛과 섀시 문제로 고전해 왔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는 단순한 고난도 서킷을 넘어, 2026년 규정으로 인해 사라진 MGU-H(모터 제너레이션 유닛-히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고지대 서킷입니다. 이번 주말 얼마나 피해를 최소화하느냐가 향후 성능 회복 일정의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고지대 부하: 레드불 링의 산악 지형 특성상 터보차저가 훨씬 더 강하게 작동해야 합니다. 오리하라 치프는 과거 MGU-H가 터보 작동을 보조했으나, 2026년 패키지에서는 이 메커니즘이 제거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 열 부하: 높은 트랙 온도는 고지대 환경에 더해 냉각 시스템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줍니다.
- 지속적인 부하: 짧은 레이아웃임에도 불구하고 3개의 긴 직선 구간이 있어 파워 유닛에 막대한 에너지 요구량이 발생하며, 경쟁 제조사 대비 성능 열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주말 집중 포인트: FP1에서는 에너지 관리 및 드라이버빌리티 설정을 최적화하기 전, 터보차저와 엔진의 거동을 모니터링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What's next:
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HRC)의 와타나베 코지 사장은 아스톤 마틴 복귀 전 18개월간의 F1 공백기가 현재의 어려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하며, 즉각적인 해결은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여름 레이스를 겨냥한 내연기관(ICE)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지만, 당분간 오스트리아 GP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정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honda-reveal-fresh-weakness-that-could-hit-as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