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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F1 독점 중계 계약 이후 다음 수순…'엄청난 기회'

애플 TV, F1 독점 중계 계약 이후 다음 수순…'엄청난 기회'

요약
애플TV, F1 독점 중계 후 미국 시청률 급등…IMAX 상영과 영화 속편으로 팬층 확대 모색.

애플 TV가 2026년부터 포뮬러1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후, 미국 내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애플 부사장 에디 큐(Eddy Cue)에 따르면, 올해 개막 3개 레이스 시청률은 작년 기존 TV 중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일요일 본경기뿐만 아니라 주말 전체 세션에서 시청자 참여가 확대됐다.

왜 중요한가:

  • F1은 미국에서 NHL, MLB 같은 기존 스포츠에 비해 아직 규모가 작지만, 훨씬 젊은 층과 여성 팬을 끌어들이고 있다. 큐는 이를 "단순한 성장이 아닌 기하급수적 확장의 엄청난 기회"라고 평가했다.
  • 애플 TV의 선형TV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전환은 이미 노출도를 높였으며, 회사는 영화적 경험과 추가 콘텐츠를 통해 팬 참여를 더욱 강화하려 한다.

세부 내용:

  • 2026년 개막 3개 레이스 시청률은 2025년 선형TV 대비 크게 높았으며, 연습과 예선 세션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 큐는 애플 TV의 여성 시청자가 젊은 층과 장년층 모두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애플 TV는 미국 일부 그랑프리를 IMAX 극장에서 중계한다. 5월 3일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모나코, 실버스톤, 몬차, 오스틴이 포함됐다.
  • 또한 대히트를 친 영화 'F1: 더 무비'의 속편 논의가 시작됐다. 팀 쿡 CEO는 영화의 상업적 성공 이후 내부 논의가 있었다고 확인했다.

향후 계획:

  • 첫 IMAX 상영은 4월 10일 마이애미 편으로 시작되며, 2026년 총 5개 레이스가 계획됐다. 성공 시 프로그램 확대 가능.
  • 'F1 2' 영화는 소니 헤이즈와 APXGP팀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스포츠의 대중적 관심을 더욱 높일 전망.
  • 애플 TV는 라이브 레이스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일반 시청자를 충성도 높은 팬으로 전환하고, 미국 내 F1 입지를 확장하려 한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apple-tv-bullish-on-f1-expansion-there-is-a-h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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