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반디니 트로피 수상에도 페라리 이적설에 선 그어
키미 안토넬리가 로렌초 반디니 트로피를 수상하며 자신의 수상 내역을 한층 더 화려하게 장식했지만, 미래의 페라리 이적 가능성에 대한 추측에는 즉각 선을 그었다. 19세의 챔피언십 선두 주자는 자신의 초점이 처음부터 자신을 지원해 준 팀인 메르세데스에서 결과를 내는 데 맞춰져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왜 중요한가:
반디니 트로피는 모터스포츠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에게 수여되며, 안토넬리의 이름은 이제 슈마허, 해밀턴, 베르스타펜 같은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 상을 받은 것은 그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지만, 끊이지 않는 페라리 루머는 이탈리아의 새로운 F1 스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다. 안토넬리의 단호한 입장은 타이틀을 위해 싸우는 메르세데스가 유망주에 대해 가진 확신을 더욱 확고히 해준다.
세부 내용:
- 안토넬리는 이탈리아 브리시겔라에서 열린 제33회 트로페오 로렌초 반디니를 수상했다. 과거 수상자로는 미하엘 슈마허,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은 물론, 마크 웨버, 다니엘 리카르도, 작년 수상자 오스카 피아스트리 등 세 명의 호주인도 포함된다.
- 이 상은 1967년 모나코 그랑프리 사고로 사망한 이탈리아 레이서 로렌초 반디니의 이름을 따서 제정됐으며, 1992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 안토넬리는 2026년 시즌을 중국, 일본, 마이애미, 캐나다에서 우승하며 놀라운 출발을 보였고, F1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십 선두 주자가 됐다. 현재 131포인트로 메르세데스 팀메이트 조지 러셀을 43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 시상식에서 페라리 관련 질문이 나오자 안토넬리는 이렇게 말했다. "페라리는 대단한 팀이지만... 저는 메르세데스 드라이버이고, 메르세데스와 함께 우승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들은 제가 어릴 때부터 큰 기회를 줬습니다... 그 다음은 두고 봐야죠."
- 이탈리안은 이 트로피를 가족과 팀에 바치며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말했다.
다음 일정:
이제 안토넬리의 시선은 모나코 그랑프리로 향한다. 몬테카를로 거리 서킷에서 그의 챔피언십 리드를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을지가 시험대에 오른다. 그곳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메르세데스에 대한 그의 헌신에 대한 의구심은 당분간 더욱 잠잠해질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kimi-antonelli-bandini-trophy-win-ferrari-r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