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잔드보르트 플로어 손상으로 "다운포스 25포인트 손실" 고백
키미 안토넬리가 네덜란드 GP 스프린트 퀄리파잉 중 13번 코너에서 자갈밭으로 이탈하며 플로어에 구멍이 생겼고, 이로 인해 약 "25포인트의 다운포스"를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넬리는 스프린트에서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상위 4명의 격차가 0.1초 미만이었던 만큼 저속 구간에서 발생한 성능 저하가 뼈아픈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Why it matters:
잔드보르트처럼 좁고 기술적인 서킷에서는 아주 미세한 다운포스 차이가 승패를 가릅니다. 약 0.5초의 성능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팀은 최선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려 했지만, 결국 안토넬리는 팀 동료 조지 러셀보다 0.2초 이상 뒤처지며 치열한 퀄리파잉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습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SQ1 첫 랩의 마지막 전 코너에서 오버스티어가 발생하며 자갈밭으로 밀려났고, 결국 해당 랩을 망치며 페이스보다 약 0.7초 느린 기록으로 세그먼트를 마쳤습니다.
- 팀은 처음에 다운포스 25포인트 손실로 추정했으나, 토토 볼프는 "상당히 큰 타격"임을 인정하면서도 약 20포인트에 가까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메카닉들이 세션 사이에 복구 작업을 시도했지만, 안토넬리는 SQ3까지 저속 코너에서 차량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였다고 확인했습니다.
- 조지 러셀은 맥라렌 듀오,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와 0.1초 차이의 초접전 끝에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What's next:
안토넬리는 토요일에 열리는 24랩의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3열로 출발합니다. 추월이 매우 어려운 서킷 특성상 험난한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스프린트 종료 후 파르크 페르메(Parc Ferme)가 해제되면 새로운 플로어를 장착할 예정이며, 본선 퀄리파잉에서는 다시 한번 폴 포지션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antonelli-f1-dutch-gp-sprint-qualifying-of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