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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 반디니 트로피 수상… 페라리 루머 일축하고 메르세데스 충성 재확인

안토넬리, 반디니 트로피 수상… 페라리 루머 일축하고 메르세데스 충성 재확인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반디니 트로피를 수상하며 메르세데스 잔류 의사를 밝혔다. 2026시즌 4승을 기록 중인 그는 페라리 이적설을 일축하고 팀에 대한 충성을 재확인했다.

키미 안토넬리가 이탈리아 브리시겔라에서 열린 로렌초 반디니 트로피(Trofeo Lorenzo Bandini) 시상식을 통해 2026시즌에 걸린 거대한 기대를 증명했다. 이미 F1 월드 챔피언십 최연소 선두 기록을 세운 19세의 신성은 이 자리에서 페라리 이적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왜 중요한가

반디니 트로피는 미하엘 슈마허,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등 전설들이 받아온 상이다. 안토넬리가 메르세데스에 대한 충성을 공개적으로 다짐한 것은 팀의 장기 프로젝트 초석을 굳히고, 이탈리아 최고의 별이 결국 페라리로 갈 것이라는 관측을 잠재운 결정적 순간이다.

세부 내용

  • 안토넬리는 2026년 상하이, 일본, 마이애미, 캐나다에서 4승을 거두며 131포인트를 쌓았다.
  • 팀메이트 조지 러셀(88포인트)보다 43포인트 앞서며 메르세데스가 드라이버 순위 1~2위를 독차지하고 있다.
  • 페라리 루머에 대해 안토넬리는 "페라리는 엄청난 팀이고 놀라운 팬층을 가졌지만, 저는 메르세데스 드라이버이고 메르세데스와 함께 우승하는 것이 제 목표"라고 못 박았다.
  • 그는 주니어 시절부터 이어온 메르세데스의 지원을 충성의 근거로 삼았으며, 이적을 고려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 브리시겔라에서 수여된 세라믹 트로피는 로렌초 반디니의 페라리 312를 재현한 것으로, 18번이 새겨져 있다.

다음은?

안토넬리의 메르세데스 잔류 선언으로, 이제 시즌 초반의 압도적 성과를 지속 가능한 타이틀 도전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압박은 거세지겠지만, 이탈리아에서 전한 메시지는 명확했다. 지금 F1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별은 자신의 자리에 남는다는 것이다.

기사 :https://f1i.com/news/565406-antonelli-awarded-bandini-trophy-addresses-ferr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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