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막판 위기 딛고 중국 그랑프리서 첫 승리
Kimi Antonelli(키미 안토넬리)이 중국 그랑프리서 26번째 레이스 출전만에 첫 포뮬러‑1 우승을 차지했다. 19세 안토넬리는 메르세데스 1-2를 완성하며 팀 동료 조지 러셀(George Russell) 앞에 섰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의 돌파는 그를 차세대 스타로 확정하고, 메르세데스가 완벽한 팀 전략으로 속도 우위를 극대화했음을 보여준다. 2026 시즌 초반 메르세데스의 강세가 이어지며, 젊은 우승자와 베테랑 러셀 간의 치열한 팀 내 경쟁이 부각된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지만 1번째 코너에서 루이스 해밀턴(루이스 해밀턴)에게 추월당했다가 3랩째에 다시 앞서며 리드 복귀.
- 10랩째 란스 스트롤(라이스 스트롤) 차가 고장 나 안전차가 투입돼 순위가 뒤바뀌고, 러셀은 알핀(Alpine) 프랑코 콜라핀토와 에스테반 옥송 사이에 끼였다.
- 이 틈을 타 페라리 차인 찰스 레클레르와 해밀턴이 러셀을 공격, 3인 전투가 펼쳐지면서 안토넬리는 7초 차의 중요한 리드를 확보.
- 14번 코너(헤어핀)에서 4랩 남은 시점에 큰 락업과 트랙 이탈을 겪었지만, 5.5초 차이로 승리를 유지.
- 해밀턴 페라리 포디엄: 7회 챔피언 해밀턴이 페라리 차에서 첫 포디엄을 기록, 40랩째 레클레르를 제치고 3위 확보.
- 하스 하이라이트: 올리버 베어맨이 하스 팀에서 5위에 오르며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을 앞서는 모습도 포착.
- 중위권 혼란·퇴장: 피에르 가슬리는 알핀에서 6위, 옥송·콜라핀토 동료 충돌, 베르스타펜·페르난도 알론소는 완주 못함.
The big picture:
시작 전 4대(맥라렌 2대, 아우디, 윌리엄스) 차량이 기술 문제로 그리드에 못 올라가면서 출전 차량이 18대로 감소했다. 메르세데스는 안전차 상황을 활용해 페라리의 내부 경쟁을 이용, 전략적 우위를 확보했다. 안토넬리의 급성장과 팀의 운영력이 조합돼 초반 챔피언십 경쟁에서 메르세데스를 유력 후보로 만든다.
What's next:
안토넬리의 첫 승리는 2026 시즌 타이틀 싸이에 새로운 변수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는 러셀‑안토넬리 조합이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한다. 페라리는 메르세데스와의 속도 차이를 승리로 전환해야 한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1-chinese-gp-2026-kimi-antonelli-first-w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