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제레미 클락슨의 '디들리 스쿼트 팜'과 영국 GP 파트너십 체결
알핀이 제레미 클락슨의 '디들리 스쿼트 팜(Diddly Squat Farm)'과 손을 잡고 2026년 실버스톤 영국 그랑프리 기간 동안 현지에서 생산된 식음료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옥스퍼드셔의 이웃 사촌인 두 파트너는 이번 협력을 통해 홈 경기를 앞두고 유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는데요. 앞서 클락슨은 2023년 모나코와 2024년 브라질 GP에서 알핀이 포디움에 올랐을 때 맥주를 선물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협업은 단순히 경기 주말의 이벤트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엔스톤(Enstone)에 기반을 둔 알핀의 영국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제레미 클락슨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하드코어 모터스포츠 팬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까지 다가가려는 전략입니다. 팀이 재건 중인 현재, 이러한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는 알핀이 옥스퍼드셔라는 뿌리를 잊지 않고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The details:
- 아마존 프라임의 인기 시리즈 배경인 '디들리 스쿼트 팜'은 실버스톤 주말 동안 알핀 팀에 각종 농산물, 조미료 및 음료를 제공합니다.
- 스티브 닐슨 알핀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영국 농업을 홍보하고 패독에 현지 음식을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 클락슨의 파트너이자 공동 출연자인 리사 호건은 이번 협업이 "매우 특별하다"며, 영국의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이번 경기에서 드라이버와 크루들이 농장 제품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이번 발표는 클락슨이 최신 시즌 '클락슨의 농장' 촬영 중 전립선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시선은 트랙으로 향합니다. 알핀은 이러한 지역 사회의 응원을 실버스톤에서의 포인트 획득으로 연결시키려 합니다. 2026년 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알핀은 F1 그리드 상위권으로 다시 올라가기 위한 장기적인 여정 속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jeremy-clarkson-alpine-british-grand-prix-2026



![[회상] 2023 오스트리아 GP, '트랙 리밋' 혼돈이 불러온 12명의 패널티 소동](https://cdn.racingnews365.com/2023/XPB_1219457_HiRes.jpg?v=1782963123&width=1092&height=683&quality=85&crop=5181%2C3241%2C0%2C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