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잭 두한과 2026 시즌 앞두고 결별
알핀과 잭 두한이 2026년 F1 시즌을 앞두고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 이로써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드라이버의 알핀 팀 임기는 마감됐다. 이 결정은 2025년 시즌 프랑코 콜라핀토에게 교체되기 전까지 단 6경기에 그쳤던 짧은 임시 출전 이후 내려졌으며, 두한이 F1에 대한 꿈을 살려보기 위한 다른 레이싱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핵심 포인트:
이번 결별은 오랜 기간 알핀 아카데미 소속으로 길러졌던 유망주이자 전 F2 준우승자인 두한에게는 중대한 타격이다. 그의 F1 데뷔 직후 꿈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핀 입장에서는 2026년 라인업을 확정했지만, 이는 치열한 미드필드 경쟁 속에서 팀의 최근 불안정성과 가혹한 성과 중시 문화를 다시 한번 부각시킨다.
주요 내용:
- 2022년부터 알핀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두한은 2024년 아부다비 GP에서 하스로 이적한 에스테반 오콘을 대체하며 F1 데뷔전을 치렀다.
- 2025년 시즌 피에르 가슬리와 팀을 이뤘지만, 윌리엄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프랑코 콜라핀토가 예비 드라이버로 영입되자 즉각적인 압박에 시달렸다.
- 6경기 동안 단 한 점도 획득하지 못한 두한은 마이애미 GP 이후 콜라핀토에게 자리를 내주며 예비 드라이버로 복귀했다.
- 알핀이 2026년 라인업을 가슬리와 콜라핀토로 확정하면서, 두한이 팀 내에서 다시 레이싱 시트를 되찾을 길이 막혔고 이는 상호 결별로 이어졌다.
향후 전망:
두한의 F1 커리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그는 2026년 시즌 하스의 예비 드라이버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며, 일본의 경쟁력 있는 슈퍼 포뮬러 시리즈에 동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레이스 감각을 유지하고 F1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여 2027년 풀타임 복귀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lpine-jack-doohan-split-ahead-of-f1-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