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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 메르세데스 엔진 탑재 A526 실버스톤 셰이크다운 성료

알핀, 메르세데스 엔진 탑재 A526 실버스톤 셰이크다운 성료

요약
알핀이 르노 엔진에서 메르세데스 파워로 전환한 새 차량 A526의 첫 시운전을 실버스톤에서 완료했다. 2025년 최하위 성적을 감수하고 2026년 규정에 집중한 전략적 재도약의 시작이다.

알핀이 실버스톤에서 A526의 셰이크다운을 진행하며, 팀 역사상 처음으로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을 장착한 차량을 트랙에 내보냈다. 시즌 전 테스트를 며칠 앞둔 비 오는 날, 팀의 엔스톤 기지 인근에서 피에르 가스리가 운전한 차량은 지난 시즌과 매우 유사한 도색을 하고 있었다. 이번 데뷔는 2025 시즌의 부진한 성적 이후 찾아온 것으로, 팀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현실 성과보다 새로운 규정 대비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셰이크다운은 알핀이 르노의 워스 팀에서 메르세데스 커스터머 팀으로 전환하는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 개발 초점을 일찍 전환한 결과 2025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최하위로 마감한 팀에게 2026년 규정 재설정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메르세데스 파워로의 이동은 잃어버린 일관성과 경쟁력을 되찾기 위한 전략적 배팅으로, 후미에서 허덕이는 대신 미드필드에서 포인트 쟁탈전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세부 사항:

  • 파워유닛 전환: 르노가 장기간 진행해 온 엔진 프로그램을 포기한 결정에 따라, 이번 세션은 알핀 섀시에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이 처음으로 장착된 순간이었다.
  • 네 번째 팀: 알핀은 아우디, 캐딜락, 레이싱 불스에 이어 2026년 차량 셰이크다운을 진행한 네 번째 팀이 되었다.
  • 2025년 배경: 팀은 미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로 여겨지며, 지난 6월 초 A525의 개발을 중단하고 완전히 2026년 규정에 집중했다. 이 결정은 최하위 성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 관리 목표: 알핀의 스티브 닐슨 매니징 디렉터는 일관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팀이 매주말 후미에서 고생하기보다는 "미드필드 상위권"에서 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무엇인가:

알핀은 1월 23일 금요일, 바르셀로나 해안가의 크루즈 선박에서 특별 이벤트를 열고 2026년 캠페인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출범식 이후, 팀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리는 첫 번째 시즌 전 테스트에 그리드의 다른 팀들과 합류할 것이며, 메르세데스 파워를 탑재한 A526의 진정한 속도가 공개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alpine-shakes-down-mercedes-powered-2026-f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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