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본, 영국 GP 1랩 베어맨 충돌 전적으로 자신 탓…윌리엄스 또 최하위
알렉스 알본이 실버스톤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 1랩 차량 충돌의 전적인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윌리엄스 드라이버는 올리버 베어맨의 하스와 접촉하며 프론트 윙이 파손됐고, 타임 페널티까지 받아 꼴찌로 밀려났다. 팀은 남은 레이스를 최신 업그레이드 파츠의 데이터 수집 시간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Why it matters:
간헐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일관성이 부족한 윌리엄스에게 이번 사고는 뼈아프다. 알본은 올 시즌 3번의 리타이어와 1번의 노스타트를 기록 중인데, 그로브에서의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솔직한 인정이 보여준다. 중위권 탈출을 꿈꾸려면 자책적인 실수는 용납될 수 없다.
The details:
- 알본은 출발이 좋지 않았고, 이어진 브레이크 락업으로 베어맨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프론트 윙 파손과 타임 페널티로 사실상 포인트 획득 가능성은 처음부터 사라졌다.
- 복구가 불가능해지자 윌리엄스는 개발 모드로 전환했다. 알본은 최신 프론트 윙 업그레이드를 테스트하고 유동역학 데이터를 수집하다가 43랩에 리타이어했다.
- 팀 동료 카를로스 사인츠 역시 별개의 좌절스러운 오후를 보냈다. 또다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순위는 계속 떨어졌고, 팀이 "포인트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고 고백했다.
- 사인츠는 팀의 향방에 대해 날카로운 평가를 내놓았다. 자신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윌리엄스가 레이싱 불스 같은 중위권 라이벌들에 비해 성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What's next:
실버스톤 주말은 윌리엄스의 개발 방향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남겼다. 두 드라이버 모두 출발이나 운이 아닌 순수한 레이스 페이스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시즌이 흘러가고 중위권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그로브는 가끔 보이는 그리드 잠재력을 실질적인 결과로 바꾸기 위해 하루빨리 해답을 찾아야 한다.
기사 :https://f1i.com/news/568685-this-one-is-on-me-albon-owns-up-to-british-gp-lap-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