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윌리엄스, 알렉스 알본과 2027년까지 재계약 체결

윌리엄스, 알렉스 알본과 2027년까지 재계약 체결

요약
윌리엄스가 팀 재건의 중심인 알렉스 알본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의 성적 부진 속에서도 제임스 보울스 대표는 알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팀 안정성을 선택했습니다.

윌리엄스가 알렉스 알본과 2027년 시즌까지 함께하기로 확정하며, 태국 출신 드라이버 알본의 6번째 연속 시즌 동행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알본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은 일단락되었으나, 윌리엄스는 지난해 컨스트럭터 5위에서 올해 9위로 급락하는 등 2026년 시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알렉스 알본은 2022년 합류 이후 윌리엄스 재건의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나이젤 만셀을 넘어 팀 역사상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팀이 성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알렉스 알본을 잔류시킨 것은, 제임스 보울스 팀 대표 체제의 변화 과정에서 단기적인 해결책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에 배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The details:

  • 알렉스 알본은 1년의 공백기를 거쳐 2022년 윌리엄스와 함께 그리드로 복귀했으며, 올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팀 역사상 최초로 100회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 2025년 시즌 당시 73포인트를 획득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8위에 올랐고, 팀이 2016년 이후 최고의 컨스트럭터 성적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하지만 2026년 시즌은 가혹한 흐름입니다. 알렉스 알본은 개막 후 11라운드까지 단 5포인트만을 획득하며 현재로서는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팀 역시 최하위권에서 고전 중입니다.
  • 제임스 보울스 팀 대표는 이번 재계약가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신뢰의 결과라고 밝히며, 알렉스 알본을 그리드 최고의 드라이버 중 한 명이자 팀 변화의 리더라고 치켜세웠습니다.

What's next:

이제 관심은 카를로스 사인츠의 2027년 계획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제기되었던 아우디 이적설은 어느 정도 가라앉았으며, 최근 보고에 따르면 카를로스 사인츠가 윌리엄스에 남을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공식 계약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당장 윌리엄스는 실망스러운 시즌의 반전을 위해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겨냥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alex-albon-williams-contract-latest-update-si...

logoSpeed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