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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의 1992년 레이스 헬멧, 실버스톤 경매에서 26만 파운드 돌파

아일톤 세나의 1992년 레이스 헬멧, 실버스톤 경매에서 26만 파운드 돌파

요약
아일톤 세나가 1992년 사용한 헬멧이 실버스톤 경매에서 추정가를 훨씬 웃도는 26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수집가들의 뜨거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일톤 세나가 1992년에 실제로 착용했던 레이스 헬멧이 실버스톤 박물관 경매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그랑프리 주간 동안 입찰가가 급증하며 현재 26만 파운드(약 4억 6천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혼다-맥라렌 파트너십의 마지막 해에 사용되었으며 맥라렌의 공식 정품 인증서를 갖춘 이 쇼에이(Shoei) 헬멧은 사전 추정가였던 8만~12만 파운드를 이미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Why it matters:

  • 세나는 F1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며, 그가 사용했던 레이스 장비가 공개 경매에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 이 헬멧은 1992년 영국, 독일,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사용되었으며, 특히 헝가로링에서의 우승 당시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 무엇보다 세나, 나이젤 맨셀, 미하엘 슈마허 세 사람이 동시에 포디움에 올랐던 유일한 경기인 호켄하임에서도 사용되었다는 역사적 상징성이 있습니다.

The details:

  • 7월 7일 진행되는 BUDDS 경매의 메인 아이템인 'Lot 361'로 등장하며, 1992년 챔피언 나이젤 맨셀이 내놓은 컬렉션과 함께 전시됩니다.
  • 맨셀의 소장품들은 4만 파운드 이상의 낙찰가가 예상되며, 모든 수익금은 영국 청소년 단체 'UK Youth'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 이 외에도 샤를 르클레르의 2025년 라스베이거스 레이스 수트, 스털링 모스의 서명이 담긴 장갑, 윌리엄스의 빈티지 기념품 등이 함께 출품되었습니다.

What's next:

현재 입찰이 계속 진행 중인 만큼, 수년 만에 등장한 세나의 핵심 소장품을 차지하려는 수집가들의 경쟁으로 가격은 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초반의 공격적인 입찰 흐름은 인증된 F1 역사적 유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며, 브라질의 전설 세나가 스포츠에 남긴 영향력이 여전함을 보여줍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ayrton-senna-1992-race-worn-f1-helmet-sm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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