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슨의 잔드보르트 활약, 레드불의 2025년 도박이 진짜 실패였음을 증명하다
리암 로슨의 세 번째 레드불 레이스는 팀이 원했던 결과를 마침내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 시점이 17개월이나 늦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잔드보르트에서 로슨은 막스 베르스타펜의 바로 뒤에서 퀄리파잉을 마쳤고 포인트까지 획득했습니다. 이 결과는 그가 2025년에 성공했을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Why it matters:
로슨은 단 11번의 F1 출전 경험만으로 베르스타펜에게 최적화된 RB21에 투입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설정이었죠. 이번 잔드보르트 결과는 드라이버가 아닌 차량과 상황이 문제였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과 0.115초 차이로 퀄리파잉 통과, 레드불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P7으로 포인트 획득.
- 2025년 당시 Q1 탈락 3회, 득점 0점 기록 후 단 2라운드 만에 팀에서 제외.
- 이번 주말 상황: 월요일 갑작스러운 호출, 시뮬레이션 1회, 새 차량으로 연습 주행 단 1회 진행.
- 스프린트 퀄리파잉 SQ3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헬무트 마르코조차 이를 로슨의 탓으로 돌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Between the lines:
베르스타펜은 2026년 규정이 드라이버의 영향력을 줄일 것이라 말하고, 스텔라는 복잡한 기술력이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 RB21은 베르스타펜에게 너무나 특화된 차량이었기에 페레즈와 츠노다 유키 역시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로슨이 진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What's next:
잔드보르트의 성적이 로슨의 시니어 팀 복귀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이작 하자르의 입지가 탄탄하며, 로슨은 레이싱 불스에서의 폼을 통해 2027년의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그가 실력이 부족해 실패했다는 인식을 잠재웠습니다. 결국 레드불의 도박이 실패한 것이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ho-slept-best-last-night-liam-lawson/1084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