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마그누센, NASCAR 데뷔전에서 노아 그랙슨과 충돌 후 격한 언쟁
전 하스 F1 드라이버 케빈 마그누센의 트랙하우스 레이싱 '프로젝트 91'을 통한 NASCAR 컵 시리즈 데뷔전이 노아 그랙슨과의 격렬한 충돌과 경기 후 설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마그누센은 경기 후반 그랙슨을 벽으로 밀어붙였고, 체커 플래그가 흔들린 직후 두 드라이버 사이에는 거친 욕설이 오갔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F1의 엄격한 규정 중심 환경과, 신체적 접촉과 보복 운전이 어느 정도 용인되는 NASCAR의 거친 레이싱 문화 사이의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단발성 경기로 참여한 마그누센은 이 충돌을 통해 '도어 뱅잉(door-banging)'과 되갚아주기가 징계 대상이 아닌 일상적인 관례로 통하는 스톡카 레이싱의 암묵적인 규칙을 제대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마그누센은 2022년 키미 라이코넨의 컵 시리즈 데뷔를 도왔던 프로젝트 91 차량을 몰았으며, 이는 F1과 NASCAR 세계를 잇는 드문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 네이벌 베이스 코로나도 경기 중 마그누센과 그랙슨은 이미 여러 차례 접촉했으며, 특히 시케인에서는 그랙슨이 마그누센을 밀어내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 두 번째 스테이지 종료를 몇 랩 남겨둔 상황에서, 마그누센은 4번 코너 진입 시 그랙슨의 안쪽을 파고들며 가속했고, 이로 인해 프론트 로우 모터스포츠의 4번 차량(그랙슨)이 벽에 충돌하며 우측 전면 토-링크가 파손되었습니다.
- 그랙슨은 즉시 리타이어했고, 마그누센은 쉐보레 차량으로 패스트 랩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2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 경기 후 대치 상황에서 그랙슨은 마그누센에게 스톡카의 펜더(fenders) 때문에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운전했다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마그누센은 그랙슨에게 앞을 가로막지 말라고 반복해서 소리치며 거친 언어로 대응했고, 이후 두 사람은 격리되었습니다.
What's next:
이번 충돌은 NASCAR 특유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보여주었지만, 마그누센이 다시 프로젝트 91로 복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트랙하우스는 해외 인재 영입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제 스톡카 레이싱의 물리적 현실을 체감한 마그누센이 다시 돌아온다면 훨씬 더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경기는 23XI 레이싱의 코리 하임이 우승하며 생애 첫 컵 시리즈 승리를 거뒀고, 팀 동료 버바 월리스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kevin-magnussen-tells-rival-to-f-off-during-angry-na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