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츠노다 유키, 바르셀로나에서 레드불 TPC 테스트 완료

츠노다 유키, 바르셀로나에서 레드불 TPC 테스트 완료

요약
리저브 드라이버로 전환된 츠노다 유키가 바르셀로나에서 레드불 TPC 테스트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2027년 풀타임 복귀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준비 과정입니다.

츠노다 유키가 이번 주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레드불의 이전 차량 테스트(TPC)를 소화하며 다시 한번 콕핏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두 번의 레이스 거리와 맞먹는 최소 132랩을 주행한 26세의 츠노다는 현재 레드불 레이싱과 레이싱 불스 양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실전 감각을 날카롭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를 막스 베르스타펜의 파트너로 승격시키면서, 츠노다는 2026년 그리드에서 제외된 상황입니다. 더 이상 루키 의무 FP1 세션에 참여할 수 없기에, TPC 테스트는 그가 레이스 준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입니다. 로랑 메키스 팀장(TP)은 이미 2027년에 츠노다를 다시 풀타임 드라이버로 복귀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따라서 이번 테스트는 단순한 요식 행위가 아닌 미래를 위한 핵심적인 투자입니다.

The details:

  • 실전 감각 유지: 츠노다는 화요일 하루 동안 최소 132랩을 주행하며, 갑작스러운 대체 드라이버 호출 가능성에 대비해 '예열'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최신 머신 경험: 지난 4월 이스탄불에서 2012년형 RB8 데모 런을 진행한 이후, 이번 세션은 리저브 역할 전환 후 처음으로 최신 레드불 머신을 몰아볼 기회였습니다.
  • 전방위적 훈련: 트랙 주행 외에도 광범위한 시뮬레이터 작업과 엄격한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양 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메키스 팀장은 감각을 정교하게 맞추는 데에는 "실제 차를 타는 것만 한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역할 분담: 동료 리저브 드라이버인 이와사 아유무가 바르셀로나 FP1 루키 의무 세션을 담당했기에, 팀은 츠노다만을 위한 별도의 TPC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What's next:

당분간 츠노다는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레이스 주말에 합류하며 시뮬레이터 및 체력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레드불이 보내는 시그널은 이 단계가 일시적이라는 점입니다. 2027년 기회가 찾아왔을 때 츠노다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기를 바라는 메키스 팀장은 일본인 레이서의 영구적인 그리드 복귀를 공개적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yuki-tsunoda-returns-to-red-bull-cockpit-in-barcel...

logoPlanet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