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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노다 유키, "레드불에서의 실패 원인, 여전히 설명 불가능"

츠노다 유키, "레드불에서의 실패 원인, 여전히 설명 불가능"

요약
츠노다 유키가 2025년 레드불 시니어 팀 시절 RB21에 적응하지 못해 겪었던 심리적 고통과 기술적 한계를 고백하며, 베르스타펜 옆자리의 압박감을 토로했습니다.

츠노다 유키가 2025년 레드불 캠페인 당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RB21의 특성을 끝내 파악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음을 인정했습니다. 츠노다는 22번의 레이스 주말 동안 단 30포인트만을 획득하며 막스 베르스타펜과 388포인트라는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고, 포디움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한 채 리저브 드라이버로 밀려났습니다.

Why it matters:

츠노다의 고전은 레드불 팀에서 반복되는 일종의 패턴입니다. 그는 리암 로슨을 대체해 2라운드 이후 승격되었으나, 이후 로슨이 레이싱 불즈로 돌아갔다가 2026년 다시 시니어 팀으로 복귀하는 복잡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레드불 머신을 다루는 것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그리고 베르스타펜의 옆자리에 앉는 드라이버가 느끼는 압박감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Beyond the Grid' 팟캐스트에 출연한 츠노다는 평소 자신이 모는 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음에도, 아부다비 GP가 끝난 시점까지도 자신이 어떤 차를 몰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자신감이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솔직히 말해 아직도 그 차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 심지어 츠노다는 베르스타펜의 드라이빙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까지 고려했으며, 이는 이전에는 진지하게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단계였다고 밝혔습니다.
  • 하지만 데이터 분석 결과 두 팀메이트의 접근 방식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며, 결국 츠노다는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 트랙 밖에서도 그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츠노다는 "삶을 즐기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시즌 중 심리학자와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츠노다는 2026년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레드불 가족의 일원으로 남게 됩니다. 최근에는 훈련 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아이작 하자르를 대신해 리암 로슨이 호출되면서, 레이싱 불즈에서 로슨의 빈자리를 세 경기 동안 채웠습니다. 츠노다는 커리어에서 2025년만큼 힘들었던 적은 없었을 것이라 믿지만, 이 경험이 자신을 그 어느 때보다 깊게 되돌아보게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yuki-tsunoda-f1-2025-red-bull-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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