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 영국 GP 세이프티 카 규정 위반 의혹으로 FIA 호출
요약
윌리엄스가 영국 GP 막판 카를로스 사인츠의 세이프티 카 규정 위반 의혹으로 FIA 호출을 받았습니다. 결과에 따라 사인츠의 순위 변동 및 페널티 부과 가능성이 있어 팀의 손실이 커질 전망입니다.
윌리엄스 팀이 영국 그랑프리 종료 직후, 세이프티 카(SC) 규정 위반 혐의로 FIA 스튜어드로부터 호출을 받았습니다. 윌리엄스는 경기 막판 실버스톤 서킷에서 공식 지시가 내려지기 전, 카를로스 사인츠가 임의로 언랩(unlap)을 시도하도록 허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인츠는 최종적으로 1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Why it matters:
사인츠에게 사후 페널티가 부과될 경우 최종 순위가 변동될 수 있으며, 이미 고전했던 윌리엄스에게는 더욱 뼈아픈 주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막스 베르스타펜의 사고로 인한 장시간의 중립화와 긴박한 마지막 한 바퀴 레이스가 펼쳐졌던 상황 속에서, 세이프티 카 절차 관리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합니다.
The details:
- 위반 혐의: FIA F1 규정 제B5.13.4c조인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세이프티 카 뒤에서 언랩을 시도한 행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 상황: 사인츠는 52랩 중 51랩째에 언랩 차량들의 통과가 공식적으로 허용되기 전 세이프티 카를 추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12위라는 결과가 현재 재검토 대상입니다.
- 팀 상황: 팀 동료 알렉스 알본은 하스 드라이버 올리 베어만과의 충돌로 10초 페널티를 받은 뒤, 경기 후반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결국 리타이어하며 더욱 힘든 오후를 보냈습니다.
- 배경: 막스 베르스타펜의 후반 사고로 인해 장시간 세이프티 카가 투입되었고, 이는 체커드 플래그를 앞둔 극적인 한 바퀴 슈트아웃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What's next:
- 스튜어드들은 윌리엄스 대표자들의 소명을 듣고 절차적 위반이 있었는지, 그리고 사인츠가 불법적으로 세이프티 카를 추월했는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 혐의가 인정될 경우, 사인츠는 시간 페널티를 받거나 다음 경기 그리드 강등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그로브(Grove) 기반의 윌리엄스 팀에게 매우 씁쓸한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breaking-news/williams-summoned-to-fia-stewards-af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