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과와 상관없이 이몰라에서 레드불이 축하할 수 있는 이유
유서 깊은 이몰라 서킷에서 올 시즌 F1 7번째 라운드가 개최됩니다. 이몰라는 최근 몇 년간 레드불에게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밀턴 킨스를 기반으로 하는 레드불 팀은 이 역사적인 트랙에서 열린 최근 3번의 그랑프리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이번에도 성공적인 주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맥라렌이 7경기 중 6승을 노리며 시즌 초반의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레드불이 우승 후보로 꼽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은 이몰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바로 팀 통산 400번째 그랑프리 출전입니다. 이로써 레드불은 F1 역사상 400번의 레이스 스타트를 기록한 7번째 팀이 됩니다.
통산 400번째 출전으로 레드불은 총 레이스 스타트 횟수에서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르노와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통산 최다 레이스 스타트 기록은 페라리가 보유하고 있으며, 1,000번 이상의 레이스를 시작한 유일한 팀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맥라렌(976회)과 윌리엄스(857회)가 있습니다.
명단에는 현재 F1에 참가하지 않는 로터스와 티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드불은 2026년 시즌 중에 티렐의 레이스 스타트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레드불의 400번째 레이스 주간에는 2005년 미국 그랑프리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레드불은 당시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했던 다른 팀들과 함께 안전상의 이유로 해당 레이스에 불참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hy-red-bull-can-celebrate-in-imola-regardless-of-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