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2경기 연속 차량 결함으로 포디움 놓치며 분노
막스 베르스타펜의 영국 그랑프리가 경기 종료를 단 6랩 남겨두고 스토우 코너의 그래블 층에서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또 한 번의 차량 결함이 경기를 망친 것입니다. 베르스타펜은 3위 다툼 도중 리어 윙 결함으로 인해 코너 중간에서 다운포스를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이미 전기 계통과 기어박스 문제로 얼룩진 상태였습니다. 특히 베르스타펜은 퀄리파잉 문제 이후 엔진 교체와 피트 레인 출발을 팀에 강력히 요청했으나, 레드불이 이를 거부하고 그리드 출발을 강행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두 경기 연속으로 베르스타펜이 자신의 과실 없이 고속 구간에서 그래블로 밀려났습니다.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점에서 팀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메키스는 이번 결함들이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이며, 고속 코너에서 차가 말썽을 부릴 때 베르스타펜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인정했습니다.
The details:
- 마이애미에서 도입된 레드불의 '마카레나 윙'은 플랩 각도를 조절하는 대신 상단 평면 전체를 약 180도 회전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복잡한 메커니즘은 전환 단계에서 까다로운 공기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 오스트리아에서는 직선 주행 모드(SLM) 해제 지연이 퀄리파잉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실버스톤에서 메키스는 이번 사고가 "다른 유형의 결함"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리어 다운포스 상실이라는 동일한 결과로 이어졌음을 확인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결과가 전부라며 "그냥 트랙 밖으로 스핀해버렸다... 정말 위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엔진 전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트 레인 출발을 원했으나 팀의 결정으로 묵살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메키스는 밸런스가 좋지 않더라도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것이 피트 레인 출발보다 득점 가능성이 높았다는 논리로 해당 결정을 옹호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다음 경기 전까지 액티브 에어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베르스타펜과의 갈등이 심화될 것입니다. 메키스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설계 결함이 확인될 경우 마카레나 컨셉 자체를 완전히 폐기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설명보다는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베르스타펜의 압박 속에, 밀턴 킨즈의 기술진은 이제 확실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d-bull-responds-to-max-verstappen-british-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