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쇠르 팀장: 페라리의 속도 격차 해소는 '매우 긴' 여정
페라리의 프레드 바쇠르 팀장이 메르세데스와의 직선 속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직면한 도전 과제의 규모를 설명했습니다. 페라리는 2026년 캠페인 내내 최고 속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루이스 해밀턴 또한 새로운 엔진 업그레이드 도입 이후에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표명했습니다.
Why it matters:
치열한 시즌 속에 메르세데스가 기준점이 된 상황에서, 페라리의 최고 속도 부족은 단순한 퀄리파잉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추월 가능성, 레이스 전략, 그리고 트랙 포지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단순한 에어로다이내믹 수정만으로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The details:
- 바쇠르 팀장은 RacingNews365를 포함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엔진 개발 프로세스는 매우 깁니다. 섀시는 하루아침에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빠르게 페이스를 회복할 수 있지만, 엔진은 다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엔진 개발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긴 리드 타임과 비용 캡(Cost Cap) 규정으로 인해, 페라리는 새로운 엔진 묶음을 개발하기 전에 이미 해당 시즌에 사용할 엔진들을 모두 생산해야만 합니다.
- FIA는 어려움을 겪는 팀들을 돕기 위해 ADUO(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 프로그램을 도입했지만, 바쇠르 팀장은 이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있습니다. "ADUO 1이나 2만으로 회복될 것이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작은 단계부터 밟아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작은 이득조차 중요합니다. "엔진에서 아주 작은 진전만 있어도, 그 뒤를 쫓는 차들과는 수십 분의 일 초 차이로 갈린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단 몇 마력의 향상만으로도 그리드 포지션을 올리는 큰 성과가 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내년에 새로운 엔진을 도입할 예정이며, 바쇠르 팀장은 최대한 빠르게 격차를 좁히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때까지 페라리는 현재의 패키지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내며, 작은 개선들이 모여 큰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detail-huge-scale-to-overcome-f1-rival-advan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