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와 레드불 협상 속 츠노다 유키의 미래, 2026 시즌 계약 아직 불투명
츠노다 유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오랜 후원사인 혼다와의 새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레드불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그의 지위도 불확실한 상태다. 혼다가 레드불과의 테크니컬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애스턴 마틴과 손을 잡았음에도, 츠노다는 포드와 협력하게 된 레드불 소속으로 남아 있어 복잡한 계약 상황이 만들어진 셈이다.
왜 중요한가:
이 같은 구도는 새로운 레귤레이션 시대에 제조사 간 충성 관계가 얼마나 복잡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혼다의 지원을 받는 드라이버가 포드 엔진을 사용하는 팀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신중한 조정이 필요하다. 레드불과 혼다가 올해 츠노다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그의 커리어 경로와 2027년 그리드 복귀 가능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부 사항:
- 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의 와타나베 코지 사장은 협상이 현재 츠노다 본인이 아닌, 혼다와 레드불 사이에서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 와타나베 사장은 츠노다가 레드불에 남는 것에 대해 "문제 없다"고 강조하며, 지원 범위는 레드불이 제시하는 조건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 츠노다는 과거 혼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지만, 다가오는 해에는 "다른 방향"이 될 것임을 인정하며 협력이 어떻게 지속될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일본인 드라이버는 2027년 정규 시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드불이 그의 계약을 연장하기 전에 하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숨은 이야기:
2027년 하스로의 이적 가능성은 라이벌 일본 제조사인 토요타와의 새 테크니컬 파트너십으로 인해 복잡해질 수 있다. 하스의 코마츠 아야오 팀 원칙은 츠노다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팀의 당장 초점은 2026 시즌의 경쟁력을 높여 다음 해에 탑 클래스 드라이버를 유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레드불과 포드가 디트로이트에서 2026년 리버리를 공개하는 가운데, 모든 시선은 츠노다가 팀 운영에 어떻게 통합될지에 쏠릴 것이다. 리저브 역할에서의 그의 성과와 이번 계약 논의 결과가 레이싱 시트로 돌아갈 그의 길을 결정지을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yuki-tsunoda-contract-red-bull-f1-2026-negoti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