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스 영국 GP '욕설'에 Sky F1 사과
랜도 노리스의 영국 GP '욕설'에 Sky F1 사과
랜도 노리스가 감격적인 첫 홈 우승을 차지한 영국 GP 이후, 레이스 당시 심경을 이야기하며 다소 거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Sky F1 해설위원인 젠슨 버튼이 방송사를 대신해 사과했습니다. 노리스는 레이스 마지막 랩에서의 심경을 "망치지 말자"고 표현했습니다.
레이스 상황
폭우 속에서 펼쳐진 흥미진진한 영국 GP는 노리스가 마침내 홈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맥라렌 팀 동료인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레이스를 거의 장악하고 있었지만, 세이프티 카 재개 직전의 사고로 인한 10초 페널티(맥스 페르스타펜이 잠시 선두를 차지하는 빌미를 제공)가 그의 기회를 좌절시켰습니다. 피아스트리가 마지막 피트 스탑에서 페널티를 받는 동안, 노리스는 선두로 나서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노리스의 반응과 버튼의 사과
레이스 후 감정과 에드레날린에 휩싸인 노리스는 마지막 몇 바퀴 동안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 욕설을 사용했습니다. 젠슨 버튼은 노리스, 피아스트리, 니코 훌켄베르크와 인터뷰하며 노리스에게 당시 심경을 물었습니다.
노리스는 "마음이 그냥 완전히 비어버린다. 그래서 레이스 전에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잊게 되지. 그래. 내 생각엔, 가장 중요한 건 그냥 망치지 않는 거야. 그래, 그게 첫 번째 규칙이야. 하지만 있잖아, 마지막 몇 바퀴는 그냥 관중을 봤고, 모든 것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순간을 즐기려고 했어. 왜냐하면 이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일어나길 바라지만 말이야. 이건 내가 영원히 가져갈 추억이니까. 정말 엄청난 성과야."라고 답했습니다.
이때 버튼이 "제가 당신의..."라며 말을 끊었고, 노리스는 버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린 듯 곧바로 "죄송합니다"라며 자신의 언행을 사과했습니다.
FIA 규정 변경
최근 FIA는 드라이버의 행동 규정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욕설 사용도 포함됩니다. 규정 위반 시 최대 벌금이 기존 10,000유로에서 5,000유로로 절반 감소했으며, 스튜어드에게는 첫 위반자에 대한 벌금 유예 재량권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FIA는 스튜어드의 결정을 돕기 위해 '통제된 환경'과 '비통제 환경'의 구분을 명확히 했습니다. FIA는 "통제된 환경에는 기자회견과 같은 장소가 포함되며, 비통제 환경은 트랙이나 랠리 구간에서 드라이버나 팀이 무심코 하는 발언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sky-f1-issue-apology-lando-norris-british-gp-f-b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