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팡 나이트 레이스 혼란 일단락, 루이스 해밀턴은 새 반려견 '헤일로'와 함께
F1 공식 앱의 일정 표기 오류로 인해 세팡에서 열릴 사키르 그랑프리가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다는 추측이 잠시 제기되었으나, 말레이시아 주최 측은 곧바로 오후 경기를 확정하며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한편, 루이스 해밀턴은 오랜 동반자였던 로스코를 떠나보낸 지 수개월 만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헤일로'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Why it matters:
사키르 이벤트는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원래 바레인에서 세팡으로 장소가 변경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시간까지 불투명해지자 팀들과 팬들의 이동 계획에 혼선이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일곱 번의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이 반려견과 매우 각별한 사이라는 점과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에 헤일로가 등장하면서 그의 사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 상태입니다.
The details:
- 앱 오류: F1 앱에 현지 시간 오후 8시부터 10시로 잘못 표기되어 야간 경기가 암시되었으나, 세팡 서킷은 야간 경기를 치른 적이 없으며 상설 조명 시설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 세팡의 귀환: 세팡은 1999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그랑프리를 개최했으며, 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캘린더에 복귀합니다.
- 주최 측 확인: 주최 측이 신속하게 오후 시간대임을 확인하며 루머를 잠재웠습니다.
- 새 가족 헤일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반려견 헤일로는 과거 로스코와 코코를 훈련시켰던 커스틴 맥밀린이 교육을 맡을 예정입니다.
- 로스코의 별세: 해밀턴의 상징과도 같았던 불독 로스코는 2025년 9월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며 10년 넘게 이어온 패독 동행을 마쳤습니다.
- 사생활 논란: 헤일로가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계에 대한 추측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What's next:
세팡의 일정이 명확해짐에 따라 각 팀은 8년 만에 돌아오는 말레이시아 대체 경기를 위한 최종 준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의 경우, 곧 페라리에서의 트랙 위 활약으로 관심이 옮겨가겠지만, 훈련을 마친 헤일로 역시 조만간 패독의 새로운 마스코트로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1-today-bahrain-gp-start-time-confusion-clea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