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츠, F1 액티브 에어로를 파워유닛 문제의 '반창고'라 비판
카를로스 사인츠가 포뮬러 1의 새로운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스 시스템을 2026년 파워 유닛 규정의 근본적 문제를 가리는 '반창고'라고 규정하며, 그 사용이 '정말 위험한' 레이싱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페라리 드라이버의 이번 발언은 '불안정한' 시즌 개막전이었던 호주 그랑프리 이후 그리드 전반에서 제기된 비판을 따른 것이다. 호주에서는 스트레이트 모드(SM) 활성화로 차량, 특히 첫 랩에서의 제어가 극도로 어려워졌다.
중요성:
이 비판은 F1의 새로운 규정 시대의 핵심을 공격하며, 근본적인 파워 유닛 포뮬러에 결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액티브 에어로와 같은 핵심 혁신 기술이 레이싱을 향상시키기보다는 에너지 배포의 부족을 보상하기 위해 주로 필요하다면, 이 규정의 장기적 생존 가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드라이버들이 첫 랩에서 차량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FIA로 하여금 신속한 변경을 강제할 수 있는 심각한 우려사항이다.
세부 내용:
- 주요 안전 우려는 드래그를 줄이는 스트레이트 모드(SM) 사용에 집중된다. 드라이버들은 다른 차량의 실속(slipstream) 속에서나 약간의 코너를 통과할 때 SM을 사용하면 심각한 불안정성을 보고했다.
- 사인츠는 앨버트 파크 서킷의 4번째 활성화 구역, 특히 7번과 8번 코너를 통과하는 구간을 주요 문제 지역으로 지목했다. 조지 러셀과 다른 GPDA 임원들도 이 우려를 공유했다.
- 상황은 드라이버 브리핑 후 FIA가 처음에는 8번과 9번 코너 사이의 스위핑 구간에 대한 활성화 구역을 제거했지만, 팀들의 전략적 복잡성에 대한 반발로 몇 시간 후 결정을 번복할 정도로 문제가 됐다.
- 사인츠는 근본 원인이 '에너지가 고갈된' 파워 유닛 포뮬러라고 주장한다. 팀들은 배터리 배포를 보호하기 위해 차선의 위치에서 SM을 사용해야 하며, 이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 그는 현재 SM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는데, 그것이 없으면 예선에서 보였던 과도한 리프트 앤 코스트 주행으로 인해 레이싱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전망:
호주에서 나온 드라이버들의 피드백은 FIA, F1, 그리고 팀들 사이의 긴급한 논의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통치 기관은 다가오는 레이스에 대한 활성화 구역을 조정하거나, 사인츠가 지적한 더 깊은 파워 유닛 배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드라이버들이 안전 위험에 대해 단결된 가운데, 다음 대회 전에 즉각적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잠재적인 테크니컬 디렉티브나 규정 명확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파워 유닛의 에너지 관리에 대한 장기적 해결책은 논의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ally-dangerous-f1-issue-branded-plaster-over-lar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