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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바레인 테스트서 피아스트리와 접전 끝에 선두 차지

러셀, 바레인 테스트서 피아스트리와 접전 끝에 선두 차지

요약
바레인 테스트 2일 차, 조지 러셀이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0.010초 차로 제치고 선두. 맥라렌은 강한 속도, 아스톤 마틴은 기술 문제로 고전. 베르스타펜 불참, 하자르 데뷔. 마지막 테스트일이 승부처.

조지 러셀이 바레인에서 열린 시즌 전 테스트 2일 차에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0.010초 차이로 제쳤다. 이번 세션은 맥라렌의 강한 속도를 보여주었지만, 아스톤 마틴의 신뢰성 문제도 드러냈다. 한편,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날 테스트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레드불의 예비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에게 시트를 양보했다.

왜 중요한가:

시즌 전 테스트 기록은 항상 함정이 있지만, 메르세데스와 맥라렌 사이의 극미한 차이는 시즌 초반에 팽팽한 접전이 예고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기술적 문제로 인한 아스톤 마틴의 주행 거리 부족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단 하루 남은 테스트에서 팀을 불리한 위치로 몰아넣었다.

세부 내용:

  • 선두권 접전: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이 기록한 1:33.459의 베스트 라피는 맥라렌의 피아스트리보다 0.010초 앞섰다.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는 0.270초 뒤진 3위로, 3팀 간의 경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맥라렌의 복잡한 하루: 피아스트리의 속도는 강했지만, 팀동료 랜도 노리스는 브레이크 문제로 54랩만 주행한 후 선두와 0.5초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팀은 총 124랩을 완주하며 다양한 조건에서의 셋업 작업에 집중했다.
  • 아스톤 마틴의 문제: 팀은 잊고 싶은 하루를 보냈다. 랜스 스트롤은 차량을 그레이블에 빠뜨려 레드 플래그를 유발했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파워 유닛 문제로 주행을 중단했다. 두 드라이버는 합계 54랩만 주행했으며, 팀 원장 마이크 크라크는 마지막 날의 최우선 과제가 단순히 주행 거리를 늘리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 주목할 부재와 데뷔: 막스 베르스타펜은 주행하지 않았고, 레드불은 예비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에게 하루 종일 주행 기회를 주었으며, 그는 6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 주니어 키미 안토넬리도 69랩을 완주하며 5위 기록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무엇인가:

바레인에서의 시즌 전 마지막 테스트는 목요일에 시작되며, 팀들에게는 첫 번째 그랑프리 주말을 앞두고 같은 서킷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문제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시선은 아스톤 마틴이 잃어버린 주행 시간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메르세데스, 맥라렌, 페라리 사이의 좁은 격차가 2026년 시즌의 서열을 예고하는 진짜 신호인지에 맞춰질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ahrain-pre-season-test-2-day-1-results-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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