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들이 점령한 바르셀로나 FP1, 콜튼 허타의 F1 데뷔전
금요일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공식 연습 세션(FP1)에서 여러 팀이 정규 드라이버 대신 리저브 드라이버를 투입합니다. 2026년 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은 차세대 유망주들이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실전 경험(마일리지)을 쌓을 수 있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Why it matters:
F1의 루키 규정에 따라 팀들은 경험이 부족한 드라이버들에게 공식 트랙 주행 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 예상치 못한 캘린더 변경이 있었기에, 팀들은 이번 바르셀로나 GP를 통해 이 요건을 충족시키려 합니다. 정규 드라이버들은 이미 지난 1월 이곳에서 진행된 프리시즌 테스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FP1의 60분을 쉬더라도 레이스 주말 준비에 차질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The details:
- 콜튼 허타 (캐딜락):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데뷔전입니다. 미국의 스타 허타가 세르히오 페레즈를 대신해 첫 공식 F1 세션에 나섭니다.
-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맥라렌): F3(2024)와 F2(2025) 챔피언을 연달아 차지한 이탈리아의 재능 포르나롤리가 랜도 노리스의 MCL40 휠을 처음 잡습니다.
- 디노 베가노비치 (페라리):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의 장기 유망주인 베가노비치가 루이스 해밀턴을 대신해 마침내 SF-26을 몰게 됩니다.
- 프레데릭 베스티 (메르세데스): 키미 안토넬리를 대신해 출전하는 베스티는 서드 드라이버로 전환한 후 다섯 번째 공식 F1 세션 경험을 쌓습니다.
- 이와사 아유무 (레드불 레이싱): 슈퍼 포뮬러의 강자 이와사가 아이작 하자르를 대신해 레드불 시스템의 다재다능한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입지를 다집니다.
- 루크 브라우닝 (윌리엄스): 알렉스 알본을 대신해 출전하며, F2와 현재 진행 중인 슈퍼 포뮬러에서의 경험을 쏟아낼 예정입니다.
- 폴 아론 (아우디): 알핀에서 임대된 아론은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GP에서 독일 제조사 아우디의 머신을 운전합니다.
What's next:
이번 세션은 주로 데이터 수집과 규정 준수를 목적으로 하지만, 특히 콜튼 허타와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의 퍼포먼스는 면밀히 모니터링될 것입니다. 이번 주행은 팀들이 유망주 라인업을 평가하고 2026년 남은 시즌의 시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벤치마크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champions-on-the-sidelines-rookies-take-over-ba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