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호나우지뉴, 모나코 GP 앞두고 열린 F1 자선 축구 경기서 '한때의 그 모습' 그대로

호나우지뉴, 모나코 GP 앞두고 열린 F1 자선 축구 경기서 '한때의 그 모습' 그대로

요약
호나우지뉴가 모나코 GP 자선 축구 경기에서 F1 드라이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아동 지원 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특유의 화려한 기술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호나우지뉴가 모나코 그랑프리를 앞두고 열린 '레이싱 스타즈 풋볼 컵' 자선 경기에서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브라질 레전드는 F1 드라이버 피에르 가슬리, 카를로스 사인츠, 아이작 하자르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축구와 모터스포츠의 특별한 조화를 만들어냈다. 2002년 월드컵 우승자인 그의 발끝이 닿을 때마다 관중석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Why it matters:

모나코 주말을 활용한 F1 드라이버들의 자선 축구 경기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전통이다. 두 스포츠를 연결해 스타의 힘으로 아동 지원 사업을 돕는다. 팬들은 드라이버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게 되고, 이는 서킷에서 가장 까다로운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긴장을 완화해 준다. 호나우지뉴의 참여는 자선 행사의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The details:

  • 목요일 모나코 현지 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축구와 F1 팬들로 북적였다.
  • 46세의 호나우지뉴는 특유의 엘라스티코와 너트메그로 드라이버들을 농락하며 마술을 선보였다. 트레이드마크인 노룩 패스로 골까지 어시스트했다.
  • 가슬리는 공격수로 나서 골을 넣었고, 축구 애호가로 알려진 사인츠는 탄탄한 기술과 수비력을 보여줬다. 막내 하자르는 체력과 중거리포로 활약했다.
  • 경기 수익금은 아동 자선 단체에 기부되며, 제바스티안 페텔과 다른 드라이버들이 시작한 전통을 이어간다.
  • 전 축구 선수 뤼도비크 줄리 등 현지 유명 인사들도 참여해 커뮤니티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 수익금은 모나코와 그 외 지역의 지역 스포츠 프로그램과 의료 자선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What's next:

드라이버들은 이제 모나코 그랑프리에 집중하며, 금요일 연습 주행이 시작된다. 자선 경기는 팽팽한 챔피언십에 즐거움을 더하는 완벽한 전주곡이었다. 호나우지뉴의 활약이 예고하듯, 이번 주말은 트랙 안팎으로 볼거리가 풍성할 전망이다. 축구 아이콘과 함께한 경험은 드라이버들에게 모나코 시가지 서킷이라는 독특한 도전을 앞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video/12870/13550493/monaco-gp-ronaldinho-rolls-bac...

logo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