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호주 GP 프리케티스 사고로 차량 손상…레드불, 야간 수박 돌입
막스 베르스타펜이 호주 그랑프리 2차 프리케티스(FP2) 중 10번 코너에서 코스를 이탈해 자갈 구간을 지나가는 사고를 내며 레드불 RB22의 플로어(바닥판)를 손상시켰다. 이로 인해 팀은 경기 전날 밤을 새워 수리에 나서야 한다. 이전 피트레인에서 발생한 전자 장치 오류에 이은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팀 수석 엔지니어는 손상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세션은 그 외에 혼란스러웠던 챔피언의 금요일 가운데 유일한 빛으로, 새로운 레드불 파워트레인(RBPT) 엔진이 무난하고 경쟁력 있는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점이었다.
왜 중요한가:
금요일에 발생하는 중대한 손상이나 트랙 타임 손실은, 특히 새로운 기술 규정 아래에서 주말 동안 차량 셋업을 맞추는 데 있어 차질을 빚는다. 레드불에게는 수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새로 자체 개발한 파워 유닛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 그들의 경쟁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이중 과제다.
세부 내용:
- 베르스타펜의 코스 이탈은 고속 10번 코너에서 페임 라프 중 발생했으며, 과도한 오버스티어의 순간이 그를 잔디와 자갈 구간으로 보내버린 원인이었다.
- 차량은 '약간의 충격'을 받아 플로어와 차체 하부가 손상됐지만, 폴 모나한 수석 엔지니어는 이를 '회복 가능'하며 '그리 심각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 이 사고는 이미 세션 시작 시 피트레인에서 차량이 꺼지는 바람에 시간을 잃은 베르스타펜에게 있어 손실이 많은 FP2를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 RBPT의 강력한 시작: 모나한 수석 엔지니어는 레드불이 새로 제작한 파워 유닛의 초기 신뢰성이 '환상적'이고 '훌륭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일부 경쟁 엔진 제조사들이 직면한 문제점과는 대조적이라고 평가했다.
- 셋업 작업이 남아있다: 베르스타펜은 팀이 '그립에 대해 약간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예선과 레이스를 위해 차량의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데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인정했다.
다음은:
레드불 메카닉들은 베르스타펜의 차량을 수리해 토요일의 파이널 프랙티스와 예선을 준비하는 데 분주할 것이다. 팀의 초점은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의 그립과 싱글랩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로 옮겨갈 전망이다. 모나한 수석 엔지니어가 진정한 경쟁 구도를 두고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최우선 과제는 유망한 패키지를 깨끗하고 생산적인 토요일 성과로 전환해 강력한 그리드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x-verstappen-fp2-off-red-bull-rb22-floor-da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