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카마라, 바르셀로나 F2 피처 레이스 첫 승으로 루머 잠재웠다
페라리 주니어 프로그램의 기대주 라파엘 카마라가 폴 포지션을 차지한 뒤 바르셀로나 F2 피처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거두며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이번 승리는 루키 시즌 초반의 부진을 씻어내는 결과였으며, 특히 불거졌던 엔지니어와의 불화설을 잠재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빅타 레이싱의 제임스 로빈슨 팀장은 최근 SNS상에서 떠돈 카마라와 엔지니어 간의 갈등설을 "완전한 오해"라며 일축한 바 있습니다.
Why it matters:
F3 챔피언 출신으로 큰 기대를 받으며 2026년 시즌(시즌 구분 반영)에 진입한 카마라였지만, 모나코와 몬트리올에서의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과감한 소프트 타이어 22랩 전략과 승리는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카마라에게 보낸 신뢰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인빅타 레이싱이 피더 시리즈의 벤치마크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페라리 입장에서는 미래의 자산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가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전략적 승부수: 카마라는 이전 라운드에서의 기계적 결함과 전략적 불운을 딛고, 소프트 타이어로 22랩을 버티는 과감한 전략을 통해 생애 첫 피처 레이스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 불화설 일축: 로빈슨 팀장은 카마라와 파우 리베라 엔지니어의 관계가 "매우 훌륭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엔지니어의 레이스 전략을 꼽았습니다.
- 챔피언십 상황: 알핀 주니어 가브리엘 미니가 더블 포디움을 기록하며 레드불의 니콜라 촐로프를 6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미니는 자신의 차량 속도가 라이벌들에 비해 여전히 부족함을 인정했습니다.
- 스프린트 결과: 알핀의 지원을 받는 쿠시 마이니가 ART 그랑프리 소속으로 바르셀로나 스프린트 레이스를 지배하며 팀 합류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 F3의 돌풍: 캄포스 소속의 테오필 나엘이 3회 연속 폴 포지션을 기록한 뒤 첫 F3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리마의 제임스 워튼 역시 세이프티 카 상황을 잘 극복하며 두 번째 스프린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 회복력: 히유 야마코시는 모나코 스프린트 우승 취소의 아픔을 딛고 바르셀로나 피처 레이스 2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반등했습니다.
What's next:
가브리엘 미니가 꾸준함으로 챔피언십 정상을 지키고 있지만,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카마라의 퍼포먼스는 페라리 주니어가 본격적인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F3에서는 테오필 나엘의 완벽한 예선 기록과 첫 승이 우고 우고추쿠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캄포스 팀 내부의 흥미진진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rafael-camara-barcelona-f2-win-social-me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