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불스, 니콜라 촐로프를 차세대 F1 시트 최우선 후보로 지목
레이싱 불스의 알란 퍼메인 팀장이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인 니콜라 촐로프가 팀의 미래 시트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임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2027년 포뮬러 1 라인업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올해 말에나 내려질 예정입니다. 현재 19세의 불가리아 출신 촐로프는 F2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8라운드까지 치러진 시점에서 가브리엘레 미니를 27점 차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촐로프의 가파른 성장세는 기존 레이싱 불스 드라이버인 리암 로슨과 루키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에게 실질적인 압박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레드불 링과 실버스톤에서 기록한 피처 레이스 3연승은 2012년 다비데 발세키 이후 F2에서 처음 나온 대기록입니다. 퍼메인 팀장은 촐로프를 단순히 '주시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족하다며, 사실상 촐로프가 조직 내 승격 1순위가 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The details:
- 교체 루머: 촐로프가 다음 시즌 로슨을 대체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퍼메인 팀장은 아직 확정된 결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슈퍼 라이선스: 레드불은 아직 FIA 슈퍼 라이선스를 요청하지 않았으며, 이는 규정상 즉각적인 승격이 임박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 FP1 의무 수행: 이와사 아유무가 계속해서 레이싱 불스의 공식 연습 주행(FP1) 세션을 대체 수행하고 있다는 점 또한, 팀이 촐로프의 즉각적인 투입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What's next:
레드불 패밀리는 2026년 시즌 후반에 2027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는 촐로프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 남은 F2 라운드에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한다면 시트 확보의 가장 강력한 후보로 굳어질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로슨과 린드블라드의 자리가 유지되겠지만, 촐로프라는 변수가 그들의 입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acing-bulls-confirm-driver-next-in-line-for-f1-sea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