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모나코 결과 변경 반대... "피트 레인 페널티 논란에도 결과 유지해야"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FIA의 피트 레인 속도 측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모나코 그랑프리의 결과를 뒤집는 것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알핀(Alpine)이 피에르 가슬리의 페널티에 대해 재심 청구를 했고 이것이 수용되었지만, 피아스트리는 레이스의 전략적 결과가 사후에 수정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상황으로 FIA는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만약 가슬리의 페널티가 취소된다면 포디움 순위가 바뀔 수 있으며, 이는 아이작 하자르의 레드불 트로피 박탈과 챔피언십 포인트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결과를 바꾸는 것은 경기 도중 모든 드라이버가 겪었던 전략적 연쇄 반응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The Details:
- 기술적 결함: 알핀은 FOM의 데이터를 통해 피트 레인 속도 측정 방식에 오류가 있었음을 증명했고, 스튜어드들은 이를 인정해 재심 청구를 수용했습니다.
- 광범위한 영향: 영향을 받은 것은 가슬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피아스트리, 루이스 해밀턴, 조지 러셀, 프랑코 콜라핀토 역시 비슷한 이유로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전략적 변화: 피아스트리는 페널티가 자신의 레이스 전개를 결정지었다고 강조합니다. 만약 페널티를 받지 않았다면, 피트 스톱 타이밍과 트랙 포지션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 최종 결과: 가슬리는 원래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최종 7위로 강등되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4위를 기록했지만, 이는 실제 페이스가 부족했던 점을 가린 결과라고 인정했습니다.
The Big Picture:
법적 공방을 넘어, 피아스트리는 다가오는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를 맥라렌의 2026년 폼을 가늠할 시험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팀이 신뢰성과 절대적인 성능 모두에서 고전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랜도 노리스의 파워 유닛 관련 리타이어보다 '순수 속도(raw pace)'의 부재가 해결하기 더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정석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맥라렌의 현재 서열이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arcelona-catalunya-spain-oscar-piastri-mc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