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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트리, 맥라렌의 중국 GP '이중 출발 불가' 재난에 유머 발휘

피아스트리, 맥라렌의 중국 GP '이중 출발 불가' 재난에 유머 발휘

요약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중국 GP에서 각각 전기적 고장으로 레이스 시작 전에 기권하는 '이중 DNS' 재난을 맞았다.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피아스트리는 미디어 펜에서 노리스와의 농담으로 유머를 발휘했다. 이는 맥라렌의 신뢰성 문제를 다시금 드러내며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에 타격을 줬다.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는 맥라렌 두 대가 각각 전기적 고장을 겪으면서 중국 그랑프리가 시작되기도 전에 강제로 레이스를 포기해야 했다. 팀에 큰 타격이었음에도 피아스트리는 유머 감각을 발휘해,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미디어 펜에서 팀 동료와 농담을 나누는 여유를 보였다.

중요성:

이중 DNS(출발 불가)는 어떤 F1 팀에게도 재앙적인 결과다. 경쟁에 완전히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중요한 챔피언십 포인트를 크게 잃는 것을 뜻한다. 현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맥라렌에게 이 결과는 그들의 가속도에 큰 타격이며, 메르세데스 파워유닛과 관련된 지속적인 신뢰성 문제를 부각시킨다.

세부 사항:

  • 맥라렌 MCL38 두 대 모두 메르세데스 파워유닛 관련 전기적 문제를 겪었지만, 고장은 서로 달랐고 다른 시간에 발생했다.
  • 노리스의 차는 차고에 있는 동안 문제가 발견되어 피트 레인을 떠나지 못했다.
  • 피아스트리는 레커니상스 랩을 완주하고 P5 그리드 스팟까지 차지했지만, 포메이션 랩을 위해 시동을 걸 때 차가 고장났다.
  • 메카닉들이 그의 차를 그리드에서 밀어내는 동안, 두 드라이버는 옷을 갈아입고 미디어 펜으로 향했다. 피아스트리는 노리스에게 "여기서 만나다니 반갑네"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밝혔다.
  • 이 결과로 노리스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6위로 떨어졌으며, 선두 조지 러셀과의 격차는 36점이 됐다. 피아스트리는 단 3점에 머물러 있다.

숨은 이야기:

이 사건은 토요일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별도의 논란의 중심에 섰던 피아스트리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주말을 강조한다. 메르세데스 주니어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와의 접전 중, 피아스트리는 안토넬리가 트랙을 벗어난 바로 그 순간 이탈리안을 추월했다. 1996년 챔피언 자크 빌뇌브는 안토넬리가 트랙을 벗어나 앞차와 5대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자신의 포지션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며, 피아스트리의 추월은 정당했고 호주인 드라이버가 잠재적 포인트를 부당하게 빼앗겼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맥라렌의 즉각적인 초점은 두 차례의 전기적 고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될 것이다. 이들이 고립된 사건인지, 아니면 더 광범위한 문제의 증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팀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에 도전하려면 반복적인 무포인트 위켄드를 감당할 수 없다. 피아스트리에게는 캘린더가 마이애미로 이동함에 따라 깨끗하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위켄드를 찾는 여정이 계속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lando-norris-fancy-seeing-you-he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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