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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마 자프나우어, F1 복귀 가능성 시사... "팀장 자리는 아닐 수도"

오트마 자프나우어, F1 복귀 가능성 시사... "팀장 자리는 아닐 수도"

요약
오트마 자프나우어가 F1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단순 팀장보다는 권한이 명확한 경영진 역할을 선호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 팀장 추세가 경영 전문성 부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알핀과 애스턴 마틴의 수장이었던 오트마 자프나우어가 포뮬러 1(F1)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밝혔다. 다만, 다시 돌아오더라도 팀 프린시펄(Team Principal) 역할은 맡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최근 '하이 퍼포먼스 레이싱' 팟캐스트에 출연한 62세의 자프나우어는 스포츠 특유의 경쟁심은 그리워하지만, 쉴 틈 없는 전 세계 출장은 반갑지 않다며, 적절한 직급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조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Why it matters:

자프나우어는 포스 인디아, 레이싱 포인트, 애스턴 마틴으로 이어지는 실버스톤 기반 팀들을 이끌며 10년 넘게 최정상급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특히 최근 패독에서 레이스 엔지니어 출신을 팀장으로 임명하는 추세에 대해, 챔피언십 수준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포괄적인 경영 전문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The details:

  • 팀장 그 이상의 역할: 자프나우어는 팀장 역할에 대해서는 이미 "할 만큼 다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임명되는 팀장들이 주로 엔지니어 출신인데, 이들이 성공적인 전체 리더십에 필수적인 다각적인 역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애스턴 마틴 퇴사 배경: 마틴 휘트마쉬가 그룹 CEO로 부임하며 자프나우어의 CEO 업무 중 약 80%를 가져갔고, 자프나우어에게는 주로 트랙 현장 업무만 남게 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두 명의 교황이 있을 수는 없다"는 말로 일축했다.
  • 현재 근황: 2023년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알핀을 떠난 그는 현재 '하이 퍼포먼스 레이싱' 팟캐스트 참여, 반 아메르스포르트 레이싱(Van Amersfoort Racing)의 CEO 취임, 그리고 EventR 앱 런칭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hat's next:

자프나우어의 발언으로 미루어 볼 때, 그는 명확한 권한이 부여된 시니어 고문이나 경영진 직책을 원하며 매우 선택적으로 복귀 기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리더십 분산 모델에 대한 그의 비판은, 그를 다시 불러들이려는 팀이 반드시 명확한 권한과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제공해야 함을 시사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otmar-szafnauer-opens-door-to-f1-comeback-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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