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COTA의 '모토크로스' 수준 노면 상태에 경고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COTA)의 노면 상태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1번 코너 제동 구간의 요철을 두고 "모토크로스 점프 같다"고 묘사했습니다. 이는 그리드 전반의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막스 베르스타펜 역시 현재의 노면 상태를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하며 미국 그랑프리 주말 동안 예측 불가능한 노면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COTA가 과거 습지였던 지역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노면이 매우 불안정하며, 이는 강한 제동 시 심각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퀄리파잉에서는 제동 시점이 요철 이후인 경우가 많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레이스 상황에서는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특히 1번 코너에서 추월을 시도할 때 드라이버가 정확히 요철 위에서 브레이킹을 해야 하므로, 차량의 안정성이 무너져 치명적인 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The Details:
- 위험 구간: 피아스트리는 1번 코너를 가장 심각한 지점으로 꼽았으며, 19번 코너 진입 전의 요철 역시 비슷하게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 MCL40의 고전: 맥라렌은 MCL40의 성능을 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폴 포지션을 차지한 키미 안토넬리보다 0.8초 이상 뒤진 7위에서 출발합니다.
- 핸들링 문제: 현재 차량 상태가 "칼날 위를 걷는 것(knife edge)"처럼 위태롭다고 묘사되었습니다. 복잡한 코너 시퀀스와 노면 요철이 결합되어, 차를 스핀시키지 않고 일관되게 한계치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성능 격차: 데이터에 따르면 맥라렌은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에 비해 약 0.2초 정도 뒤처져 있으며, 서킷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거동이 이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What's next:
FIA는 이미 노면 문제에 대해 공식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피아스트리는 다음 시즌까지 해결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캠페인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2027년 전까지 이러한 구조적 결함이 수정되어 이 기술적인 서킷에서 드라이버의 안전과 경쟁의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offers-motocross-warning-over-major-a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