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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르클레르, 모나코 기자회견 지각으로 FIA 스튜어드 소환

노리스·르클레르, 모나코 기자회견 지각으로 FIA 스튜어드 소환

요약
랜도 노리스와 샤를 르클레르가 모나코 GP 목요일 기자회견 지각 혐의로 FIA 스튜어드에 소환됐다. B10.1.1a 조항 위반이며, 벤 술라예름 회장 체제 하에 사소한 규정 위반도 엄격히 다뤄지고 있다. 금요일 심문 후 경고나 벌금이 유력하나, FIA의 무관용 원칙이 재확인되는 사례다.

랜도 노리스와 샤를 르클레르가 모나코에서 금요일 FIA 스튜어드에 출석해야 한다. 공식 목요일 기자회견에 지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의무 미디어 활동의 시간 엄수를 규정한 스포팅 레귤레이션 B10.1.1a 조항 위반에 해당한다.

Why it matters:

FIA와 F1은 기자회견 출석을 매우 엄격하게 관리한다. 해당 세션은 생중계되며, 지각은 전체 일정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모하메드 벤 술라예름 FIA 회장이 공식 자리에서의 드라이버 행동을 강력히 단속한 이후로 사소한 위반도 예외 없이 심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프로 의식을 강조하는 중요한 선례로 작용하고 있다.

The details:

  • 노리스와 르클레르는 목요일 기자회견에 지각한 혐의로 스포팅 레귤레이션 B10.1.1a 조항 위반을 받았다.
  • 현재 기자회견은 1시간 동안 6명의 드라이버를 3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는 과거 대형 패널 형식에서 질문이 편중되고 드라이버들이 불만을 토로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바뀐 방식이다.
  • 선례: 2024년 르클레르는 멕시코에서 욕설을 해 1만 유로 벌금을, 막스 베르스타펜은 아제르바이잔에서 거친 표현을 써 사회봉사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다만 지각은 사정에 따라 면제될 수도 있다. 작년 오스트리아에서 베르스타펜은 교통체증으로 늦었지만 팀이 사전에 FIA에 통보했고, 스튜어드는 "모든 합리적인 조치"가 취해졌다고 판단해 기술적 위반에도 불구하고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았다.
  • 이번 소환은 팀이 적절한 사전 통보 없이 지각했을 경우, FIA가 시간 엄수를 원칙 문제로 본다는 것을 시사한다.

What's next:

스튜어드는 금요일 트랙 활동 시작 전에 노리스와 르클레르를 심문할 예정이다. 위반 정도가 경미하고 감경 사유가 있을 수 있어 그리드 페널티보다는 경고나 벌금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2025시즌 FIA가 운영상의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ando-norris-and-charles-leclerc-summone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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