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코 퀄리파잉 후 르클레르 등 4명의 드라이버, 스튜어드 소환
샤를 르클레르가 모나코GP 퀄리파잉 직후 스튜어드의 부름을 받았다. 터널에서 불필요하게 속도를 낮춘 혐의로 니코 휠켄베르크와 관련 당사자로 출석하라는 통보와 함께, 알렉스 알본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별개의 피트레인 접촉 사건으로 조사 대상이 됐다.
왜 중요한가:
모나코에서 그리드 위치는 그 자체로 승부를 가른다. 포스 퀄리파잉 페널티는 일요일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에 드라이버의 승리 가능성을 꺼버릴 수 있다. 좁은 시가지 구간에서 추월은 불가능에 가깝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그리드가 한 칸이라도 뒤로 밀리면 라이벌에게 지대한 이점을 안겨주며 포인트 싸움의 판세를 뒤바꾼다.
상세 내용:
- 터널 내 저속 주행 사건: 파이널 랩에서 벽을 스쳤음에도 4위를 지켜낸 르클레르는 터널에서 불필요하게 속도를 낮춘 혐의로 휠켄베르크와 함께 스튜어드에 소환됐다. 이는 루이 마르퀴스 레이스 디렉터가 사전에 배포한 이벤트 노트에서 명확히 금지한 행위다.
- 피트레인 접촉: 윌리엄스의 알본과 레이싱 불스의 린드블라드는 FOM 월드 피드에는 비춰지지 않은 피트레인 내 충돌 의혹으로 불려갔다.
- 심문 일정: 르클레르와 휠켄베르크는 현지 시간 17시 45분, 알본과 린드블라드는 18시에 스튜어드를 만난다.
앞으로의 전망:
스튜어드들이 일요일 경기 전망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권을 쥐고 있다. 증거와 드라이버들의 증언에 따라 그리드 페널티가 선언될 경우, 스타팅 그리드 전체가 뒤집힐 수 있다. 모나코에서 퀄리파잉의 결과가 곧 레이스의 결과를 의미하는 만큼, 피트레인 전체가 이들의 판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ultiple-f1-drivers-facing-monaco-gp-qualifying-stew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