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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키미 안토넬리의 노르트슐라이페 꿈에 제동

메르세데스, 키미 안토넬리의 노르트슐라이페 꿈에 제동

요약
메르세데스가 키미 안토넬리의 노르트슐라이페 출전설을 일축하며, 현재 F1 챔피언십 집중을 강조했다.

메르세데스가 키미 안토넬리가 막스 베르스타펜의 길을 따라 노르트슐라이페에 출전할 것이라는 루머를 단칼에 일축했다. 19세 F1 드라이버 안토넬리는 최근 DMSB 노르트슐라이페 허가증을 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팀은 올해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중요 이유:

안토넬리는 현재 F1 데뷔 시즌에서 맹활약 중이다. 4연속 그랑프리 우승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 있으며, 메르세데스는 180점으로 컨스트럭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팀으로서는 젊은 스타가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되는 걸 원치 않는다. 노르트슐라이페는 극도로 위험한 서킷이며, 팀 경영진은 챔피언 경쟁에 차질을 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세부 내용:

  • 루머 발단: 안토넬리가 영상에서 "연말까지 노르트슐라이페 허가증을 따고 싶다"고 말한 것이 화제를 모았다.
  • 메르세데스의 반응: 부대표 브래들리 로드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안토넬리가 농담으로 한 말일 거라고 설명했다.
  • 베르스타펜과 비교: 로드는 "세계 챔피언 4번을 따고 나서 시도해 보라"며 웃으며 덧붙였다. 베르스타펜은 최근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해 선두를 달리다 기술적 결함으로 리타이어했다.
  • 현재 우선순위: 로드는 안토넬리가 F1에 "완전히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4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팀 동료 조지 러셀을 20점 차로 앞서고 있다.

향후 계획:

안토넬리의 노르트슐라이페 도전은 무기한 연기됐다. 당분간은 챔피언십 리드를 더 늘리는 데 집중하며, 메르세데스는 압도적인 시즌을 목표로 한다. 추후 시도가 있다면 베르스타펜의 경력처럼 여러 F1 타이틀과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ercedes-is-banning-kimi-antonelli-from-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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