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메르세데스-AMG F1 디자인 총괄 존 오웬, 19년 만에 팀 이탈

메르세데스-AMG F1 디자인 총괄 존 오웬, 19년 만에 팀 이탈

요약
메르세데스-AMG F1의 카 디자인 총괄 존 오웬이 19년 만에 팀을 떠났다.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 우승의 핵심 설계자 공백은 선두 복귀를 노리는 팀에 새로운 도전이 됐다. 내부에서 자코모 토르토라가 후임으로 지명됐다.

메르세데스-AMG F1 팀의 카 디자인 총괄(디렉터) 존 오웬이 19년 간의 재직을 마치고 브랙리 팀과 포뮬러 1을 떠났다. 팀의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 우승을 이끈 핵심 인물인 이 영국인 엔지니어는 스포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으며, 그의 업무는 엔지니어링 디렉터 자코모 토르토라가 즉시 인수한다.

왜 중요한가:

오웬의 이탈은 메르세데스가 선두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발생했다. 팀의 가장 성공적인 시대를 설계한 핵심 인재의 공백은 실버 애로우가 레드불, 페라리, 맥라렌과의 치열한 개발 경쟁을 헤쳐나가면서도 디자인 연속성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를 남겼다.

세부 사항:

  • 역사적 영향: 오웬은 2005년 혼다 시대에 팀에 합류해 브라운 GP와 메르세데스로의 전환기를 함께했다. 그는 팀이 8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과 9번의 드라이버 타이틀을 따내는 데 기여한 차량들의 디자인을 총괄했다.
  • 마지막 프로젝트: W17은 그가 15년 간 수석 디자이너와 이후 카 디자인 디렉터로 재직하며 기여한 17번째이자 마지막 차량이다.
  • 내부 승계: 메르세데스는 외부 영입보다 내부 승진을 선택했다. 자코모 토르토라가 디자인 역할을 인수하는 한편, 부기술이사 시모네 레스타가 감독 역할을 수행해 팀의 기술 철학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할 것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오웬은 F1을 완전히 떠나기 전에 이직 제한 기간을 보낼 것이다. 메르세데스에게 초점은 다가오는 시즌의 차량 개발 라인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토르토라를 리더십 구조에 통합하는 데 쏠릴 전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ercedes-design-chief-leaves-role-ahead-new-f1-sea...

logoPlanet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