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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18년 근속 카 디자인 디렉터 존 오웬의 퇴임 공식 확인

메르세데스, 18년 근속 카 디자인 디렉터 존 오웬의 퇴임 공식 확인

요약
메르세데스 F1 팀의 카 디자인 디렉터 존 오웬이 18년 만에 팀을 떠난다. 그는 팀의 9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이끈 디자이너이며, 후임자는 자코모 토르토라가 맡는다.

메르세데스 F1 팀이 2007년부터 팀의 카 디자인 디렉터를 맡아온 존 오웬이 올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웬은 팀의 하이브리드 시대 초기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우승 차량의 설계를 주도하며 메르세데스의 9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또한 2026년 새 규정에 맞춰 개발 중인 W17 차량의 전체 설계를 총괄한 후, 후임자에게 역할을 인계한다.

왜 중요한가:

  • 오웬의 디자인은 메르세데스 지배 시대의 중추였다. 하이브리드 시대가 시작된 2014년 이후 모든 우승 차량의 공력 패키지를 설계했다.
  • 이번 인수인계는 메르세데스가 2026년 패키지를 최종 확정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진다. 새 규정 하에서의 연속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세부 내용:

  • 근속 기간 – 2007년 혼다 시절 팀에 합류해 메르세데스 시대를 거쳐 2025년 시즌 후 퇴사한다.
  • 챔피언십 영향 – 9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십(2014-2022)을 이끈 공력 패키지 설계를 주도했다.
  • W17 – 메르세데스의 첫 2026년 규정 차량인 W17의 전체 설계 리더를 맡았다.
  • 후계자 – 엔지니어링 디렉터 자코모 토르토라가 카 디자인 디렉터로 승진한다. 부기술이사 시모네 레스타는 그룹 감독 역할을 유지한다.

다음은 무엇인가:

  • 다음 주 공개될 W17의 라이버리 및 기술 공개 행사는 오웬이 기여한 차량의 첫 공식 모습이 될 것이다.
  • 토르토라의 첫 번째 도전은 2026년 규정 적용 과정을 통해 디자인 팀을 이끌며, 메르세데스의 인재 양성 시스템을 시험에 들게 할 것이다.
  • 새로운 리더십이 지난 10년 가까이 '실버 애로우즈'를 정의해온 성과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찰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announce-exit-of-crucial-long-serving-des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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