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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알핀 F1 팀 지분 24% 인수 협상 중...7억 5천만 달러 규모

메르세데스, 알핀 F1 팀 지분 24% 인수 협상 중...7억 5천만 달러 규모

요약
플라비오 브리아토레가 메르세데스 본사가 알핀 F1 팀의 24% 지분(약 7억 5천만 달러) 인수를 협상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르노가 지분 76%를 보유한 가운데, 메르세데스의 투자는 두 팀 간 독특한 기술 제휴를 가능케 하며 F1 파워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플라비오 브리아토레가 메르세데스가 알핀 F1 팀의 24%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해당 지분은 오트로 캐피털이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이 보유 중이며, 약 7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조 원)로 평가됩니다. 알핀 간부는 이 지분에 대해 "3~4개의 잠재적 구매자"가 있다고 밝히며, 협상이 팀 원장 토토 볼프가 아닌 메르세데스 본사와 진행 중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레드불의 크리스천 호너도 동일 지분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는 보도에 이어, 엔스톤 기반 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부각시킨 것입니다.

왜 중요한가:

메르세데스와 같은 자동차 메이커의 대형 투자는 알핀의 향후 행보와 F1 전체의 파워 밸런스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이미 2026년부터 알핀에 파워유닛을 공급하기로 했지만, 상당한 지분을 확보한다면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기술 제휴 관계가 형성되어 알핀의 성적 상승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협상 결과는 현재 시장에서 F1 팀의 가치를 시험하는 동시에, 메르세데스가 자사 워크스 팀을 넘어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세부 내용:

  • 매각 대상 지분은 알핀 F1 팀의 24%를 차지하며, 미국 사모펀드 오트로 캐피털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 오트로 컨소시엄의 다른 유명 투자자로는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마이클 B. 조던, NFL 스타 패트릭 마호메스트래비스 켈시 등이 있습니다.
  • 브리아토레는 협상이 "토토 볼프가 아니라 메르세데스 본사와" 이루어지고 있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하며, 팀 원장의 개인적 관여와 거리를 뒀습니다.
  • 그는 이번 매각이 오트로 캐피털이 보유한 지분과만 관련된 것이며, 알핀 팀 자체나 지분 76%를 보유한 모기업 르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약 7억 5천만 달러라는 추정 가격은 팀 전체 가치를 약 30억 달러(한화 약 4조 원) 수준으로 평가한 데 기반합니다.
  • 브리아토레는 자신이 해당 지분을 매입할 생각은 없다며, 단지 과정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무엇을:

매각 절차는 여러 관심 있는 당사자들과 함께 보다 본격적인 단계로 접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메르세데스의 인수 성사는 워크스 팀과 주요 커스터머 팀 사이에 전례 없는 연결을 만들어낼 것이며, 알핀 팀의 장기적 독립성과 경쟁력 있는 미래에 대한 즉각적인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최종 결정은 구매자를 공개하는 것을 넘어, 상업적 호황기를 맞은 F1에서 미드필드 팀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750m-f1-rival-buy-in-talks-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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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COSMOS | 메르세데스, 알핀 F1 팀 지분 24% 인수 협상 중...7억 5천만 달러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