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vs 맥라렌, 몬트리올서 업그레이드 전쟁 본격화
요약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몬트리올서 공기역학 업그레이드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을 가속화했다. 파워유닛 성능이 대부분 수평을 이루면서, 섀시 밸런스와 에어로 효율이 챔피언십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Why it matters:
파워유닛 성능이 대부분 수평을 이루면서, 이제 차이를 만드는 건 공기역학 효율과 섀시 밸런스다. 메르세데스가 현재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맥라렌의 개발 속도가 격차를 좁히고 있다. 치열한 챔피언십에서 타겟 업그레이드를 통한 차체 균형 최적화는 일관된 레이스 페이스와 우승 잠재력의 필수 조건이다.
The details:
- 메르세데스는 버트보드를 재설계하고 후방 휠 앞의 코크 보틀 영역에 추가 슬롯을 도입해 저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난기류를 외부로 이탈시켰다.
- 디퓨저 상류부의 변형과 브레이크 덕트에 연결된 측면 윙렛 개선으로 후방 트랙션이 향상되며 캐나다 주말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 맥라렌은 마이애미에서 프론트 윙과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를 수정한 업그레이드 주기를 시작해 기저 패키지로 몬트리올에 임했다.
- FP1에서는 새로운 에어로 레이아웃에 따른 세팅 불일치가 발견되며 일부 부품을 즉시 제거하는 등 반응이 엇갈렸다.
- 스프린트 주말 형식은 통합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드며, 공기역학적 하중과 기계식 그립, 서스펜션 트래블 간 균형을 잡는 정밀한 Calibration이 요구됐다.
What's next:
맥라렌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본격적인 에어로 패키지인 ‘마카레나’ 바디웨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가 엔진 세팅과 트랙 배포 측면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맥라렌은 동적 안정성과 공기역학 효율에 집중하며 성능 격차를 꾸준히 좁히고 있다. 남은 레이스들이 섀시 레벨 개선이 실제 레이스 페이스로 이어질지, 그립을 선호하는 회로에서 선두 세력을 직접 견제할 수 있는지 가릴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w-mercedes-and-mclaren-have-locked-horns-on-cru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