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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오스트리아 GP에서 '역방향' 리어 윙 테스트 나선다

맥라렌, 오스트리아 GP에서 '역방향' 리어 윙 테스트 나선다

요약
맥라렌이 오스트리아 GP에서 페라리와 레드불이 도입한 '역방향' 리어 윙을 테스트합니다. 0.1초를 다투는 승부 속에서 공기역학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풀이됩니다.

맥라렌이 이번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금요일 연습 주행에서 일명 '역방향(upside-down)' 리어 윙을 테스트합니다. 이로써 이번 시즌 혁신적인 컨셉을 도입한 페라리와 레드불의 행보에 맥라렌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직선 구간에서 상단 플랩의 각도를 반전시키는 방식이며, 이번 주말 실전 투입 가능성은 낮지만 팀의 공기역학 성능 평가를 위한 핵심 단계가 될 전망입니다.

Why it matters:

0.1초 차이로 챔피언십의 향방이 갈리는 그리드에서, 이미 검증된 혁신을 무시하는 것은 큰 리스크입니다. 페라리에게 효과적이었던 아이디어가 반드시 맥라렌 머신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럼에도 맥라렌이 이 컨셉을 도입했다는 것은 엔지니어링 자원을 투입할 만큼의 충분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는 신호입니다.

The details:

  • 페라리는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처음 이 윙을 공개했고, 이후 마이애미 GP에서 실전 투입했습니다.
  • 레드불 역시 마이애미 GP에서 자체 버전을 선보였으며, 맥라렌은 이제 오스트리아 금요일 세션에서 자신들만의 해석이 담긴 버전을 시험합니다.
  • 롭 마샬 수석 디자이너는 올해 초, 라이벌의 모든 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조건적인 카피가 정답은 아니지만, 과거 '더블 디퓨저' 사례처럼 특정 컨셉이 도입 후 그리드 전체로 확산되며 성능 향상을 가져온 전례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외신에 따르면 해당 윙은 현재 실험 단계이며, 지속적인 비교 테스트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데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hat's next:

오스트리아에서의 금요일 주행은 반전된 플랩이 현재의 패키지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것입니다. 만약 수치상으로 경쟁력이 증명된다면, 치열한 개발 전쟁 속에서 단 0.1초라도 더 쥐어짜기 위해 시즌 후반 실전 투입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claren-to-debut-its-own-upside-down-f1-r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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