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바쿠 검증 마친 MCL40 업그레이드 지속 추진
요약
맥라렌이 바쿠 GP의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MCL40의 업그레이드를 지속합니다. 2027년 차량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검증된 부품들을 추가 적용해 시즌 끝까지 성능을 최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맥라렌이 아제르바이잔 GP에서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MCL40의 개발 경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Team Principal)은 이제 주된 관심사가 2027년 챌린저로 옮겨갔지만, 이미 승인된 '부품 리스트'들이 계속해서 트랙에 투입되어 현재 차량의 성능을 정교하게 다듬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시즌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미세한 성능 향상(marginal gains)을 유지하는 것은 결정적입니다. 팀들이 미래 규정에 집중하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현재 차량에서 에어로다이내믹 컨셉을 검증하는 것은 시즌 후반의 성능 저하를 막고 차세대 섀시를 위한 필수 데이터를 확보하는 길입니다.
The Details:
- 기술 업데이트: 바쿠 패키지에서는 전체적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H-윙' 리어 윙 컨셉과 더불어 여러 에어로다이내믹 개선 사항이 다시 도입되었습니다.
- 성능 데이터: 스텔라 팀장은 비록 포인트는 없었지만, 업그레이드가 랩 타임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바쿠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부품의 결함이 아니라 서킷 특유의 코너 프로필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레이스 불운: 업그레이드의 잠재력은 불운에 가려졌습니다. 랜도 노리스는 세이프티 카 리스타트 중 충돌로 리타이어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경기 후반 락업으로 인해 유력했던 포디움 기회를 놓쳤습니다.
- 부수적 피해: 노리스의 충돌로 인해 새로 도입된 부품 여러 개가 파손되었으며, 이로 인해 향후 경기에서는 백업 부품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시즌 막바지까지 이미 승인된 나머지 업그레이드 부품들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엔지니어링 우선순위는 이제 2027년 차량에 맞춰져 있지만, 바쿠 패키지의 성공적인 검증 덕분에 MCL40은 2026년 시즌이 전개되는 동안 충분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upgrade-status-mcl40-new-pa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