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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챔피언 방어전 시작부터 신뢰성·성능 격차에 난관

맥라렌, 챔피언 방어전 시작부터 신뢰성·성능 격차에 난관

요약
맥라렌은 메르세데스 엔진 신뢰성 문제와 차체 성능 부족으로 방어전 초반부터 80점 차이를 보이며 위기에 처했다. 마이애미 업그레이드와 일본 GP가 향후 관건이다.

McLaren의 2025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방어가 초반부터 위기에 빠졌다.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 신뢰성 문제와 자체 차 성능 격차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Why it matters:

중위권에서 18개월 만에 챔피언에 오르는 급성장은 눈부셨지만, 이번 시작은 고객 파워 유닛 의존의 취약성과 개발 우위 유지의 어려움을 적나라히 보여준다. 2024년에 성공했던 ‘초반 득점 확보 → 후반 돌파’ 전략이 이미 위협받고 있다.

The Details:

  • Catastrophic Start – 중국 GP에서 두 차 모두 같은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 부품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이례적·예외적’인 이중 DNS를 기록했다. 팀 프린시펄 안드레아 스텔라는 “이전엔 없던 일”이라고 밝혔다.
  • Historic Low – 현재 18점으로 방어 챔피언으로는 10년 넘게 최악의 출발이다. 스프린트 레이스 점수를 제외한다면 2009년 페라리와 맞먹는다.
  • Data Deficit – 문제를 겪는 애스턴 마틴보다 적은 레이스 랩을 돌며 2026년 복합 파워 유닛 데이터 확보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 Knowledge Gap – 멜버른에서 메르세데스 팀이 동일 파워 유닛을 최적화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스러웠다’는 스텔라. 예선에서 0.8초 차이를 만든 원인은 파워 유닛 활용 지식 부족이 반 정도라고 판단한다.
  • Car Development Shortfall – 엔진 지식 격차는 어느 정도 메워졌지만, 이제는 섀시가 문제다. 스텔라는 MCL38을 ‘견고하지만 약간 미완성된 플랫폼’이라며, 메르세데스·페라리 대비 공기역학 효율과 다운포스가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What's Next:

  • 5주간의 여유를 둔 5월 초 마이애미 GP용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3·2024년 시즌 중 개발 폭풍을 재현하려는 시도다.
  • 일본 GP는 중국에서 잃은 포인트를 회복할 첫 시험대가 될 것이다.
  • 하지만 새로운 규제 시대에 에어로 부문이 다시 경쟁자를 앞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텔라는 ‘모든 팀이 이제는 개발 경쟁 자체가 과제’라고 덧붙였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hy-mclarens-f1-title-defence-is-collapsi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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