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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라스베이거스 실격 원인 밝혀내… 심각한 포르포이싱 탓

맥라렌, 라스베이거스 실격 원인 밝혀내… 심각한 포르포이싱 탓

요약
맥라렌, 라스베이거스 GP서 심각한 포르포이싱으로 차량 플랭크 기준 미달, 노리스와 피아스트리 실격. 예상치 못한 진동과 서킷 특성이 원인. 팀은 다가오는 경기 반복 가능성 낮다고 예상하며, 이번 경험을 통해 차량 이해도를 높였다.

맥라렌 팀 대표 안드레아 스테라는 라스베이거스 GP 당시 예상치 못한 심각한 포르포이싱이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 차량의 과도한 스키드 마모를 유발했으며, 이로 인해 두 드라이버가 실격 처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후 검사에서 두 차량의 플랭크(스키드 플레이트)가 최소 두께 기준인 9mm보다 얇은 것으로 확인되어 팀은 중요한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왜 중요할까: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실격으로 맥라렌은 랜도 노리스 18점, 오스카 피아스트리 12점을 잃어 챔피언십 순위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노리스의 선두 경쟁은 줄었고, 피아스트리는 막스 베르스타펜과 동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사건은 특히 예상치 못한 트랙 상황이 발생했을 때, 팀들이 성능과 기술 규정 준수 사이의 중요한 균형을 맞춰야 함을 강조합니다.

세부 사항:

  • 조기 감지: 안드레아 스테라는 경기 초반 랩 데이터에서 예상치 못한 수준의 포르포이싱이 감지되어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맥라렌은 텔레메트리 분석을 통해 노리스의 차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으나, 센서 오류로 피아스트리 차량 추적이 더 어려웠습니다.
  • 미흡했던 완화 조치: 포르포이싱이 심화되면서 스키드 마모 수준도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두 드라이버에게 주행 방식을 조절해 문제를 완화하라고 지시했으나, 차량의 작동 범위와 라스베이거스 서킷 특유의 조건 때문에 이러한 조치는 거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 차고에 대한 도박 없었다: 스테라는 연습 주행 후 안전 마진을 추가했기에 차고(ride height)에 대해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베이거스의 특수한 환경과 제한적인 드라이 런닝 시간 때문에 차량 거동에 대한 예측이 빗나갔습니다.
  • 예상치 못한 진동: 추가된 안전 마진은 갑작스러운 큰 수직 진동으로 인해 무력화되었고, 이는 차량이 반복적으로 바닥에 닿게 만들었습니다. 반직관적으로, 이론적으로 지상고를 높여야 하는 감속조차 트랙 일부에서는 효과적이었으나 다른 곳에서는 역효과를 냈습니다.
  • 처벌 수용: 맥라렌은 FIA의 측정을 확인한 후 벌칙을 수용했습니다. 노리스의 플랭크는 한계치보다 0.12mm, 피아스트리는 0.26mm 부족했습니다. 스테라는 규정에 따라 스튜어드에게는 이러한 위반에 대해 재량권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단계:

라스베이거스 사고는 좌절이었지만, 맥라렌은 다가오는 레이스에서 반복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안드레아 스테라는 포르포이싱과 과도한 차체 접촉을 유발한 특정 조건이 라스베이거스 특유의 작동 범위와 서킷 특성에 국한되었다고 믿습니다. 팀은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 이후에도 현재 확립된 차량 설정 방법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차량의 작동 범위와 포르포이싱 거동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여 향후 조정 및 학습에 반영될 것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5-las-vegas-mclaren-disqualification-cause-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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