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리저브 포나롤리, 헤레스에서 하스 TPC 테스트 진행
맥라렌의 리저브 드라이버 레오나르도 포나롤리가 다음 주 스페인 헤레스에서 진행되는 하스의 '이전 차량 테스트(TPC)' 프로그램에 참여해 F1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입니다. 포나롤리는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료 히라카와와 함께 차량을 운행합니다. 이는 최근 바르셀로나 FP1에서 랜도 노리스의 대타로 출전해 5위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 불과 며칠 만의 행보입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의 레이스 시트가 장기적으로 확정된 상태에서, 팀은 가장 유망한 주니어 드라이버가 실전 감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포나롤리가 다양한 머신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은 그의 커리어 성장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기회입니다.
The Details:
- 포나롤리는 하스의 공식 TPC 일정에 따라 헤레스에서 작년 시즌 하스 차량을 몰게 되며, 현재 하스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료 히라카와와 주행 시간을 나눕니다.
- 하스 측은 이번 테스트가 순수하게 개발 목적이며 즉각적인 시트 확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경쟁 팀이 문을 열어주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포나롤리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바르셀로나 FP1은 완벽한 전조였습니다. 랜도 노리스의 MCL40에 탑승한 포나롤리는 빠르게 적응해 프로그램을 깔끔하게 수행했고, 5위라는 성적으로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의 극찬을 이끌어냈습니다.
- 스텔라 팀장은 포나롤리를 **"F1의 자산"**이라고 공개적으로 평가하며, 팀 내부 시트 확보가 당장은 어렵더라도 그리드 어디에서든 주행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팀 간 협력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트랙 주행 시간과 시트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알핀의 지원을 받는 폴 아론이 최근 아우디와 연습 주행을 한 것처럼 주니어들을 타 팀에 보내 경험을 쌓게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Looking Ahead:
이번 헤레스 테스트가 2027년 드라이버 시장의 판도를 즉시 바꾸지는 않겠지만, 'F1 준비 완료'라는 이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머신으로 베테랑들과 견줄 만한 성과를 계속 낸다면, 맥라렌의 유망주에서 정식 그랑프리 드라이버로의 도약은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만 남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7023-mclaren-junior-fornaroli-in-action-with-haas-in-j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