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일본 GP 전략 승부처는 '신규 하드 타이어 2세트'에 있다
피렐리는 일본 그랑프리에서 가장 빠른 승리 방법으로 원스톱 전략을 지목했지만, 안전차 출동 시 맥라렌이 독보적인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양 드라이버 모두 신규 하드 타이어를 2세트씩 보유한 유일한 팀이기 때문이다.
왜 중요한가:
타이어 전략이 승부의 핵심인 이번 레이스에서, 맥라렌의 추가 신규 하드 컴파운드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같은 라이벌들이 갖지 못한 결정적인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안전차 상황이 빈번한 스즈카의 예측 불가한 조건에서, 이 우위는 그리드 포지션을 포디움 성적으로 연결하는 데 결정적일 수 있다.
세부 사항:
- 피렐리 분석에 따르면 최적의 전략은 미디엄 컴파운드로 시작해 15-21랩 사이에 하드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다.
- 소프트 타이어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더 이른 피트 스탑(13-19랩)이 필요하며 전략적 유연성이 떨어진다.
- 미디엄과 하드 타이어 간의 성능 격은 주말 내내 예상보다 훨씬 가까웠으며, 소프트는 심각한 성능 저하 전까지 랩당 약 0.6초 빠르다.
- 맥라렌의 핵심 우위: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 모두 신규 하드 타이어를 2세트씩 사용 가능하다. 다른 선두 팀들은 이 사치를 누릴 수 없다.
- 라이벌들의 한계: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들은 신규 소프트 타이어가 없으며, 신규 하드는 1세트, 신규 미디엄은 2세트만 보유 중이다.
- 베르스타펜의 변수: 후방에서 스타트하는 막스 베르스타펜은 신규 소프트 타이어 2세트를 보유 중이어서, 레드불이 보다 공격적인 멀티스톱 전략을 고려해 필드를 뚫고 나올 수 있다.
다음 전망:
레이스는 사전 계획을 실시간 상황에 가장 잘 적응시킬 수 있는 팀에게 달려 있다. 맥라렌은 레이스 중간에 안전카가 출동할 경우 최적의 타이어로 '공짜' 피트 스탑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다. 반대로, 신규 하드 타이어가 제한된 팀들은 레이스가 중단되면 덜 이상적인 컴파운드나 전략을 강요당할 수 있어, 맥라렌에게 승리를 노릴 중요한 기회를 넘겨줄 수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set-for-potential-japanese-gp-strategic-adv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