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 페르스타펜, '막대한 피해' 사고에 믿을 수 없다 반응
맥스 페르스타펜이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예선에서 열린 유키 츠노다의 사고 규모에 믿을 수 없다는 심경을 밝혔다.
츠노다는 이몰라 서킷의 Q1 초반 빌뇌브 시케인의 연석을 건드리며 레드불을 파손했고, 가드레일에 부딪혀 여러 차례 뒤집혔다.
다행히 츠노다는 부상 없이 빠져나왔지만, 이 사고로 가드레일 보수를 위해 긴 시간 동안 레드 플래그가 발효되었다. 폴 포지션을 차지한 오스카 피아스트리에 이어 2위로 예선을 마친 페르스타펜은 사고 규모에 대한 충격을 설명했다.
페르스타펜은 "가장 먼저 당연히 유키가 괜찮은지 물었다"며, "괜찮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리플레이를 보고는 '맙소사, 정말 괜찮은 건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난 충격이었고, 차량 파손도 상당했다"면서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키가 괜찮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포지션을 획득한 피아스트리 역시 선수들이 사고를 인지하겠지만, 이에 동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피아스트리는 "그렇게 큰 사고가 나면, 보지 않기란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레이스 전반, 그리고 삶의 많은 부분에서 자신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일이 잘못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런 서킷에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물론 약간의 생각은 하겠지만, 코너에 도달할 때쯤이면 주말 내내 해왔던 것처럼 다시 리듬을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disbelief-after-lot-of-damage-crash






